충북도청, (국립소방병원 개원= 음성군)충북소방학교는 도시가 없는 옥천으로 이전하자(옥천읍 또는 신행정수도부지:청성면) 한목소리, 하나가 될때 가능하다,
 참옥천사랑
 2022-10-12 17:49:40  |   조회: 4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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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이 발전할수있는 하늘이 준 절호의 기회,
옥천군의회, “충북소방학교 설립과 옥천군으로의 유치”를 위해 뜻을 모아
승인 2022.07.28 12:00
충주, 옥천 등 3곳, 소방학교 유치 경쟁!
김영환 지사의 공약인, 소방학교 유치전이 가열되고 있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옥천군은 황규철 군수가 유치를 공약으로 내걸었고, 충주시는 북부권 건립을 주장하며, 관련 부지를 물색하고 있다.
또, 제천시 이전으로 비게 되는, 청주시에 위치한 현 충청북도자치연수원 건물과 터도, 소방학교 적지 중 한곳으로 꼽히고 있다.

지금까지 역대정부에서 충청북부지역만 도시로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왔다, 그렇다면 이제 옥천보은영동 삼군의 중심인 청산지역
신행정수도부지를 개발하여 충청남부 홀대론에서 벗어나야 한다,
삼군의 지역및 중앙에 있는 인사들이 힘을 모아 한목소리를 내야할때가 왔다. 묵묵히 그냥 가만있으면 또 좋은 기회는 충청북부의몫이 될것이다.
충북도청을 충주로 이전이 아니라 도시가 없는 옥천으로 이전하면서 시를 만들어야 마땅하다.
충남도청의 이전역사를 살펴볼때 충북도청을 옥천으로 옮기는것이 꼭 불가능한것만도 아닌데 무조건 부정적으로 생각한다면
인구감소 학생감소야 전국적인 현상인데 처음부터 안된다고 하지말고 우공이산의 정신을 발휘할때가 왔다.
옥천읍에만 생각하지 말고 지난날 신행정수도부지로 선정됐던 청성면이 있다.
1932년 충남도청이 공주에서 대전으로 옮겨왔다, 2012년 다시 내포 신도시(홍성군 홍북읍 신경리)로 옮겨갔다.
이제 옥천에서 한목소리로 도청이전 유치를 펼칠때이다 이번 기회를 놓치면 다시는 옥천이 시승격은 힘들다고 생각된다.

충북 충주시의회는 12일 제268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를 열어 충북도청의 충주 이전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국민의힘 이옥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 결의문은 인구 85만명의 청주시가 향후 특례시로 승격할 것에 대비한 분위기
선점 차원으로 풀이된다.

결의문은 균형 있는 도내 발전은 충북도가 추구해야 할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청주시가 특례시 지정 등을 통해
광역시에 버금가는 행정 권한을 부여받게 된다면 청주에 위치한 도청을 북부권으로 옮겨 도내 균형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내 어디서든 쉽게 접할 수 있는 접근성, 사업비를 최소화할 수 있는 경제성, 배후도시의 발전에 힘쓸 수 있는
파급성 등 여러 여건들을 고려한다면 충주는 도청 이전에 최상의 입지를 가진 도내 유일의 중심도시라고 덧붙였다.
2022-10-12 17: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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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생각 2022-10-23 09:32:04 122.xxx.xxx.67
충북혁신도시 국립소방병원 개원 · 음성군 인구유입 및 정주여건 2022.08.26
지역발전하는곳만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다른 지역은 소외되든 말든 논리는 너무한것이다,
어떻게 혁신도시만 발전을 고집하는가 국립소방병원이 누구를 위한 시설인가 전국의 소방관들을 위한
병원임에도 큰도시들을 벗어나 산골짜기로 정한것은 큰오류이다 앞으로 여러곳에 소방병원을 세울것인가
몸이 아픈 소방관들이 치료하기위해 산골짜기로 오간다는게 말이나 돼나?

하나로 2022-10-17 19:17:52 122.xxx.xxx.67
박덕흠 의원·황규철 군수 한 자리에, 초당적 지역현안 논의
2022.10.14 14:26
박덕흠 국회의원과 황규철 군수를 포함한 지역 정치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지역 현안 해결을 두고 각자 할 일을 점검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황규철 군수는 공공기관 유치 등 정부와 충북도 협조가 필요한 현안 사업을 건의했고 박덕흠 의원은 장계관광지 활성화와 옥천-대전 광역철도
연결에 따른 역세권 개발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자리에는 박한범 군의장을 포함한 8명의 군의원과 유재목·박용규 도의원도 함께해 옥천군 발
전 방향을 논의했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서 “초당적 협력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도청이전 2022-10-16 11:52:41 122.xxx.xxx.67
도지사의 글을 읽어본바 문의면 대청호가 있는 청남대지역을 점찍은것 같다.
[김영환 도지사 공약 발표] 소방학교 옥천 유치 안갯속, 대청호 활용 정책 개발 관건
옥천 순방서도 소방학교 언급 자제한 김영환 도지사
광역철도·고속도로 보이지만 옥천 맞춤형 공약은 눈에 안 띄어

도청이전 2022-10-14 19:54:47 122.xxx.xxx.67
우종한 증평군의원 “충북도청 이전 최적지는 증평”
입력 2021.09.17 17:15

도청이전 2022-10-14 18:27:38 122.xxx.xxx.67
110년 전 충북도청 충주→청주 이전 왜?…"일제수탈정책"
승인 2018.05.15

옥천발전 2022-10-14 16:23:25 122.xxx.xxx.67
옥천발전은 여야가 아닌 한목소리로 힘을 모을때입니다.
박덕흠 의원·황규철 군수 한 자리에, 초당적 지역현안 논의
승인 2022.10.14 14:26

도청이전 2022-10-14 16:19:37 122.xxx.xxx.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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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0.14 14:44

도청이전 2022-10-14 14:14:04 122.xxx.xxx.67
충북도청→증평·괴산·진천 이전 목소리
◇ 임각수 괴산군수 “시기상조” 신중론 중부권 자치단체로의 충북도청 이전에 임각수 괴산군수는 신중론을 보였다.

도청이전 2022-10-14 12:26:07 122.xxx.xxx.67
도청이 충주에 있었으니 다시 충주로 옮겨야된다고 하는데 남쪽으로 나와야 옳다
옥천은 대전및 세종시와 가까운 가장 발전할수있는 고장이다.
박해수 충주시의원, 충북도청 충주·음성 경계 이전 제안
입력2021.11.06 09:02
충북도청은 원래 충주에 있었지만, 1908년 일제 강점기 때 청주로 옮겨졌다.

이전계획 2022-10-14 08:47:33 122.xxx.xxx.67
충북도청 이전 목소리 총선 앞두고 ‘솔솔’
충북도청 이전 목소리가 4·13 총선을 앞두고도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중부3군 선거구에 출마하는 국민의당 김영국 후보는 1순위 공약으로
충북도청을 혁신도시가 있는 음성·진천으로 이전해야 한다고 밝혔다.

희망사항 2022-10-13 19:30:43 122.xxx.xxx.67
옥천에 충북소방학교 설립, 획기적인 방안에 먼저 박수를 보냅니다,
잘 아시다싶이 소방학교에는 반드시 훈련탑및 소방파출소 역할을 할 별도의 건축물이
필수불가결로 평상시는 119안전센터 (소방파출소)역할까지 수행해야만 지역소방안전 지킴이로 역할을
다할것입니다.
옥천군의회, “충북소방학교 설립과 옥천군으로의 유치”를 위해 뜻을 모아
승인 2022.07.28 12:00

희망사항 2022-10-13 06:13:16 122.xxx.xxx.67
충북 보은군 탄부면 청원~상주간 고속도로-상주에서 보은 탄부면까지 고속도로 개설에서 ~대전으로 연결되도록
고속도로를 만들어야 하며, 충북에서 북부지역은 도시가 있으나 南部地域에는 都市가 없다, 이제 충북 남부에도
신도시를 만들어야 한다.
충북의 북부지역은 시지역이 많지만 남부지역은 유독 시가 없는 홀대로 오늘날까지 이어져 왔다,
보은 영동 옥천이 발전하려면 반드시 옥천시가 빨리 건설되어 대전광역시와 연계될때 발전할수 있다,
지난날 행정수도부지로 국토중심 옥천이 유야뮤야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지난 정부에서 의지가 있었다면
혁시도시라도 만들었을 것이지만 외면,묵살되고 말았다. 누가 뭐라고 하여도 이제 옥천시 건설은 더이상 미루어서는
충북발전이 퇴보하는 것이다.

희망사항 2022-10-13 06:10:35 122.xxx.xxx.67
신행정수도 부지로 선정됐던 지역
地域均衡發展 國土의 中心(南韓面積中心)- 忠北 沃川郡 靑城面 長連里,
지난 2003년 10월 대한지리학회와 국토연구원에서 新行政首都 移轉을 위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청성면 장연리 마을 입구를 남한 국토의 중앙점이라 했다. 이곳은 위도 36도 34분, 경도 127도 77분에 위치한다.
장연리 마을 입구에는 '남한면적 중심마을(장연리)'이라고 새겨 있는 기념비가 세워져 있다.
기념비 옆에는 '배꼽마을 장연리'를 소개하는 안내판도 설치돼 있다. 장연리 초입에는 보은과 영동을 잇는 19번 국도가 지난다.
그 국도변에는 보은군 삼승면, 옥천군 청산면, 영동군 용산면이 북에서 남으로 나란히 선을 잇는다.

애국자 2022-10-12 18:49:55 222.xxx.xxx.204
에휴 옥천 좋죠~근데 학생수를 보세요 뭐어딜가든 줄어든건 같겠지만 인구가 줄어드는게 너무 심각하죠 일단 시승격이 문제가 아니라 그건. 인구수로 결정하는거에요;;그냥 해달라고 해주는게 아니라요 옥천을 살기좋게 만들고 발전을하고 인구를 유치하고 그에따라 올라가는거지 국뽕과 다를게 없네요...
참 생각하시는게 더불어 민주당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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