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남부 이상향 도시의 땅 하늘이 숨겨놓은 옥천시(沃川市)여 일어나라.신행정수도(新行政首都)의 땅이라면 이정도는 돼야한다,
 참옥천사랑
 2022-09-16 09:07:40  |   조회: 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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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방사청이 옮겨 오듯이 이제 옥천에도 발전을 모색해야 한다.
한 개인이 건의한다고 될일이 아님은 잘 알지만 진천,음성은 충북혁신도시로써 음성군 맹동면에 전국 소방관들의 소원이였던 국립소방병원을 2025년까지 건립 개원한다고 한다, 국립소방병원이 처음에는 대전의 구 도청청사 자리로 유치를 추진 하다가 음성으로 변경되었다,
옥천에 소방병원을 유치했다면 아마도 소방학교 유치는 어려움없이 이루어졌을 것이다, 옥천은 그동안 무엇을 하였는가? 국토중심지라는 최대의 장점을 잠재워오고 있다.

과거 70년대 박정희 대통령 시절에는 행정수도 이전 후보지로 장기지구(충남 연기군과 공주시 장기면 일부)를 검토한 바 있다.
세종시 보다 부족한것이 무엇인가? 세종시 보다 풍수지리적으로 더 좋은지 아닌지 세종시로 선호했던 풍수사들에게 이제 다시 물어보시라. 일부 풍수사들을 앞세워 짜놓은 계획의 각본에 의해 뇌화부동 토록 하여서 신행정수도가 세종시로 결정된 것이다.
윤여동설 - 鄭鑑錄에서 800년 都邑地로 指目한 鷄龍山은 韓半島 忠南 鷄龍山을 말하는게 아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새로운 800년 도읍지는 한반도 계룡산 남쪽에 건설될 것이라고 정감록을 해석했다.
行政中心複合都市 敷地를 선정할 때 논산시 상월면, 공주시 계룡면 일대가 우력한 후보지로 거론되고, 결국 지금의 世宗市로 그 위치가 정해지자 사람들은 그곳이 비록 鷄龍山의 北쪽이기는 하지만 계룡산에서 멀지 않은 곳이니 새 時代가 到來할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했다. 우학도인이 계룡은 만주에 있다고 하였다,
그러나 알고보니 정감록은 한반도에 관한 예언서가 아니라 대륙 삼한에 관한 예언서로써 북경의 동쪽인 지금의 중국 하북성 난하를 중심으로 한 바로 그 부근에 관한 예언서였다.

우복동은 역사성이 있어야 하고 조선로코 녹두전 처럼 들어가는 문이 좁으며 피란만 하는곳이 아니라 큰인물이 나온다고 하였다,
전국의 우복동 이라는 지역 대부분 피란처일뿐 재상이나 육판서가 나온곳은 없다 사람들은 우복동을 보고도 모른다.

청성면 마장리 6백년 이어온 옥천육씨 세거지,
白頭山에서 始作한 大龍은 俗離山에서 漢南 금북정맥으로 이어오다, 報恩 내북면 九龍山(549)에서 南進 노성산(516), 거멍산(494.4 ),금적산(651.6), 큰음달산(429), 문수산(400), 관함봉(569)으로 이어 오면서 白頭山을 할아버지로 본다면, 俗離山은 아버지요. 金積山은 어머니격이라 하겠다. 風水에서 한 인물을 평가할때는 출생과 성장기를 보낸 생가터를 꼭 찾아 봐야 한다, 육 여사가 태어난 두능리는 행정구역상 능월리에 속한 부락으로 능월리는 두릉의 릉자와 망월 마을의 월자를 합하여 지어진 마을이다,
영부인 육영수 여사가 태어난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 현재 육동호 두릉리 이장의 집이 육여사가 태어났다는 곳이다.
마장리는 고 육영수여사의 오빠인 육인수가 태어난 가옥의 고가가 마을에 들어서면 눈에 띤다
육여사가 태어난 곳은 두능리라고 가르쳐 주었다.

巨明山(西甑)거멍산(494m)·덕대산(德大山, 573m)·금적산(金積山, 652m)·관모봉(冠帽峰, 569m)·삼승산(三升山, 574m),
보은(報恩)읍을 지난 옥천(沃川)군 청산(靑山).靑城면을 거쳐 大淸湖로 유입되는 報靑川(20㎞),

7보단장 옥천 보청천 상춘정 청산면으로 흘러들고 이웃한 청성면을 거친 후 금강 본류와 합류한다.
청성면 장연리에 부족하다면 물이 아닐까? 부족하다면 장연저수지를 댐으로 만들면 될것이며 세종은 원수산외 대부분 감싸주는 산은 없으며 물길로 즉, 산청룡, 산백호. 산주작. 산현무로만 이루어졌다,

천장지비의 신비로운 땅 배꼽 마을이 도시로 꽃필때 충북의 획기적 발전은 물론 대한민국의 대 발전을 가져올것이다,
오늘날까지 사람들은 장연리의 품은 큰뜻을 도외시해 왔으나 때가 되면 변화할것이다 이는 이조5백년의 청와대터가 바뀌고 대전의 중심에 자리잡았던 충남도청이 옮겨갔다 누가 대전에서 둔산지역이 중심지가 될것이라고 상상이나 하였을까 그러나 현실로 바뀌어 정부청사가 자리잡았다.
남한면적중심.지역균형발전 국토의 중심지 배꼽 장연리는 마을을 둘러싸고는 와우형(소가 누어있는)의 우복동(牛腹洞) 명당이 자리잡고 있다, 무엇이 모자르는가?

우복동의 풍수이야기
우복동가(牛腹洞歌)-정약용(丁若鏞) 속리의 동산 항아리같이 생긴곳 (俗離之東山似甕)
충북 옥천군 청성면과 청산면 경계(지방도 505호선, 옥천군 청성면 산계리 산20-7)를 지나치다 보면 물 위로 솟아 있는 독산과 그 위에 자리를 튼 상춘정(常春亭)
'독산은 원래 속리산에 있었는데 어느 해 장마로 여기까지 떠 내려왔다'는 예부터 내려오는 전설이 있다.
일이승(一耳僧 )이 속리산 동록(東麓) 우복동을 본 다음 우복동진결(牛腹洞眞訣)에서는 “그곳은 천하에 둘도 없는 대지이다. 중국의 요동 땅이 제일가는 명당이라지만 이곳만은 못하다. 여기서 살면 當代의 벼슬이 宰相에 이를 것이다,
지금도 찾아다니며 수많은 비결파들이 그토록 찾고져 헤메였던 十勝之地로 알려진 天下明堂 俗離山 牛腹洞, 이상향의 우복동이 바로 장연리인데,,,,, 대부분 보은 삼년산성은 알지만 옥천의 이성산성은 잘모르고들 있다.

이성산성 已城山城 지역 충청북도 옥천군
三國史記 기록으로 볼 때 靑山地域의 옛 고을이름 ‘굴산’
충북 옥천 청성면 山桂里 土城 이성산성(已城山城), 충북도 지정문화재 ‘기념물’ 지정
승인 2017.04.07 14:34
신라시대 토성... 역사·문화적 가치 높아
산성의 서쪽 성벽 25m를 발굴 조사한 결과 성벽 흙에서 나온 줄무늬 기와 조각, 고배(高杯, 굽다리 접시)조각 등 유물로 미루어 5세기 신라 토성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신라의 한강권 진출과 통일의 교두보인 삼년산성(三年山城, 충북 보은군) 이전의 토성 축조 방법과 그 당시 역사적 상황을 밝혀 줄 중요한 자료로 여겨지고 있다.
470년 신라가 쌓은 석성인 보은 삼년산성 이후에는 대부분 돌로 성을 조성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성산성은 삼년산성 이전의 축성술을 연구하는데 가치가 크다는 것이 학계의 말이다.
뿐만 아니라 발굴조사를 통해 얻어진 자료를 볼 때 ‘삼국사기’에 기록된 개축굴산성(改築屈山城)으로 비정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이번에 충북도 지정문화재 ‘기념물’로 지정됐다.

沃川을 本貫으로 하는 姓氏 충청일보 2012.08.02
靑山朴氏, 靑山申氏, 靑山沈氏, 靑山鄭氏始祖 정금강 朝鮮開國 功臣,靑山金氏新羅 敬順王의 後孫 原州金氏에서 分籍, 始祖가 金士翰公으로 나오며 金致濟公(父子之間) 으로도 나온다고 생각됨.

靑山金氏 과거급제자
金致濟[문과]예종(睿宗) 1년(1469) 기축(己丑) 증광시(增廣試) 병과(丙科) 宣敎郞
金紹宗 [진사] 연산(燕山) 2년(1496) 병진(丙辰) 식년시(式年試) [진사] 2등(二等) 父金致濟
金應胤 [생원] 선조(宣祖) 23년(1590) 경인(庚寅) 증광시(增廣試) [생원] 3등(三等) 父金光葆
金光福 [무과] 선조(宣祖) 27년(1594) 갑오(甲午) 단독별시(單獨別試) 丙科三等 父金允
金輔 [무과]인조(仁祖) 15년(1637) 정축(丁丑) 별시(別試) 병과(丙科) 父金丙吉
金黈[무과] 효종(孝宗) 2년(1651) 신묘(辛卯) 별시(別試) 병과(丙科) 父金崇吉前萬戶 兄金用
金學樞 [무과] 영조(英祖) 43년(1767) 정해(丁亥) 알성시(謁聖試) 병과(丙科) 別武士 父金興麗 兼司僕
金麒瑞 [무과] 숙종(肅宗) 33년(1707) 정해(丁亥) 중시(重試) 병과(丙科) 副司果 父金黈 禦侮將軍 형(兄) : 김용서(金龍瑞) 형(兄) : 김호서(金虎瑞) 제(弟) : 김귀서(金龜瑞)
金喜慶 [陰陽科] 영조(英祖) 30년(1754) 갑술(甲戌) 증광시(增廣試) 3등(三等)
金兌器[武科] 영조(英祖) 1년(1725) 을사(乙巳) 정시2(庭試2) 병과(丙科) 父金虎瑞 弟金兌興
金在坤 [무과] 정조(正祖) 8년(1784) 갑진(甲辰) 정시(庭試) 병과(丙科) 父金忠良
金錫興(1678-1740) 1728년 (영조 4) 3월 李麟佐의 亂後 책봉 奮武原從功臣
金重九(1705-1784) 종2품 문무관의 품계인 嘉善大夫에 오름.
金在孝 (1765-1816) 정3품 문무관 품계인 通政大夫 兼 左承旨經筵參贊
金定鉉 (1806-1873) 종2품 문무관의 품계인嘉善大夫) 兼戶曹參判 同知義禁付事
金淳祺(1837-1899) 종2품 문무관의 품계인嘉善大夫 兼 同知中樞付事 五衛將
金淳英(1832-1885) 정3품 문무관의 품계인 通政大夫 兼 僉知中樞府事 五衛將
金元植(1852-1917) 정3품 문무관의 품계인 通政大夫 兼 行龍驤衛副護軍 靑山金氏 府使金連枝-父金璣-祖父金自沇.

靑山鄭氏始祖 정금강(鄭錦綱)은 고려말에 문하시중(門下侍中)을 지내고, 조선 개국공신으로 보국숭록대부(輔國崇祿大夫) 의정부(議政府) 좌의정(左議政)에 이르렀으며, 청산군(靑山君)에 봉해져 본관을 청산(靑山)으로 하였다고 한다. 3세손 정운결(鄭雲潔)이 문종때 문과에 합격하여 사헌부대사헌(司憲府大司憲)을 지내면서 연산군(燕山君)에게 직간(直諫)하다가 종성부교수(鍾城府敎授)로 좌천되어 그곳에서 죽어서 그를 1세조로 하고 본관도 이때부터 청산이라 하였다.

과거 급제자
청산 정씨는 무과 급제자 7명
鄭鳳祥 庚午1750년생 [무과] 정조(正祖) 8년(1784) 갑진(甲辰) 정시(庭試) 丙科 父鄭僖
鄭世民 甲辰1604년생 [무과] 인조(仁祖) 14년(1636) 병자(丙子) 별시(別試) 丙科 父鄭文豪
鄭時胤 乙未1595년생 [무과] 인조(仁祖) 14년(1636) 병자(丙子) 별시(別試) 丙科 父鄭希完
鄭應吉 癸卯1603년생 [무과] 인조(仁祖) 15년(1637) 정축(丁丑) 별시(別試) 丙科 父鄭彦希
鄭履恊 庚申1740년생 [무과] 영조(英祖) 43년(1767) 정해(丁亥) 謁聖試 乙科 父鄭光衡
鄭華齊 乙酉1645년생 무과] 현종(顯宗) 13년(1672) 임자(壬子) 별시(別試) 丙科 父鄭維翰
분파
대사헌파(大司憲派)에서 주부공파(主簿公派), 사간공파(司諫公派), 부사공파(府使公派), 통덕랑공파(通德郞公派), 참의공파(봉화공파)(叅議公派)

인구수
1985년 867가구 3,656명
2000년 1,135가구 3,707명

靑山朴氏始祖 朴後天 及第
과거급제자(조선시대) 7명의 과거급제자
朴淇柱, 丙寅 1866生) : [문과] 高宗 23년(1886) 丙戌 庭試 丙科 父朴八士
朴時昌, 己丑 1649生) : [무과] 肅宗4년(1678) 戊午 增廣試 丙科 父朴後天 及第
朴時秀, 己亥 1659生) : [무과] 肅宗4년(1678) 戊午 增廣試 丙科父朴後天 及第
朴時盛, 甲午 1654生) : [무과] 肅宗4년(1678) 戊午 增廣試 丙科 父朴後天 及第
朴戒仁, 己丑 1589生) : [무과] 仁祖15년(1637) 丁丑 別試 丙科 兼司僕 父朴奉男
朴士林, 戊戌 1598生) : [무과] 仁祖15년(1637) 丁丑 別試 丙科 父朴信福
朴戒福, 戊子 1588生) : [무과] 仁祖15년(1637) 丁丑 別試 丙科 忠贊衛 父朴殷 禦侮將軍

인구수
통계청 인구조사 청산박씨 2000년에는 총 6가구 18명

靑山申氏 2000년 538가구, 1,569명
靑山申氏宗親會: 부산광역시 사상구 감전2동128-2 .

아직도 속리산울,상주및 지리산에서 우복동을 이야기 하지만 장연리는 청산 청성이라는 지명부터가 이상향을 품었다는 지명으로 단언컨데 와우형이 있는 지역은 시간이 걸릴뿐 반드시 큰 시가지가 된다, 대전유성 도룡동 우성이산은 엑스포장을 그리고 지금은 방송국및 가장 규모가 큰 신세계백화점을 품고 있으면서 대전에서 가장 중심지인 둔산을 형성 하였다.
청주시의 우암산및 대전 유성 도룡동 우성이산이 공통적으로 와우형 명당이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일이 잘못된 뒤에 손을 써도 소용없다), 쇠귀에 경 읽기(아무리 가르치고 일러도 알아듣지 못하다), 쇠뿔도 단김에 빼라(어떤 일이든 마음먹었으면 망설이지 마라), 바늘구멍으로 황소바람 들어온다(작은 것이라도 소홀히 하지 말라) 등 소와 관련된 많은 속담이 존재한다.
여담으로 장연리에서 묘를 이장하려고 무덤을 파헤치니 안개가 나와서 사라졌는데 옻관이 오래되었어도 썪지를 안해서 명당으로 이장을 멈추고 다시 묻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오는데 이장을 하였어야 옳았건만 잘못 생각한것이 무지개가 뻗치었다면 맞는데
수맥이 포진된곳은 광중에 습기가 가득찼다가 개장을 하니 안개처럼 위로 솟아나온 것이다, 이런곳은 망부석을 세우면 대부분 수맥파를 견디지 못하고 넘어진다, 또다시 세워도 또 기울어지며 넘어진다, 이것이 땅속의 원리이다.

잘못알고 있는 유례가 사람이 살아서는 기와집이 죽어서는 석관이 최고라고 이야기들을 하는데 돌관및 옻나무관은 썪지않으며 장마때 빗물이 들어와 관속에 가득하면 절대로 빠져나가지 못하며 시신이 육탈이 되지않으므로 결코 편할수가 없다 이글을 쓰는 사람은 위와 같은 묘자리를 마을에서 듣고 보았기에 너무나도 생생한 안개가 솟는 수증기는 결코 좋은것이 아니다.
배꼽은 그야말로 사람몸의 중심으로 오장육부가 모두 모여있는곳이니 배꼽마을은 언젠가 대통령청사가 들어올 자리이다.
풍수지리(백두산에서 흘러 소백산맥으로 멀리에서 힘차게 달려와 자리잡은 장연리)로 따져도 다른 지역보다 좋은데 옥천지역에 인물이 부족해서 아니면 아직 때가 안되어서 뒤로 밀려났는가?
역대 인물 가운데 옥천발전을 위하여 누가 얼마나 헌신 노력, 무엇을 하였던가를 묻고싶다 출신지 입구 도로 하나로 확장해 놓았던가?
지난날 전국의 신행정수도 부지로 선정됐던 지역을 개발 새時代를 여는 새歷史를 창조해야 한다.
地域均衡發展 國土의 中心(南韓面積中心)- 忠北 沃川郡 靑城面 長連里,
지난 2003년 10월 대한지리학회와 국토연구원에서 新行政首都 移轉을 위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청성면 장연리 마을 입구를 남한 국토의 중앙점이라 했다. 이곳은 위도 36도 34분, 경도 127도 77분에 위치한다.
장연리 마을 입구에는 '남한면적 중심마을(장연리)'이라고 새겨 있는 기념비가 세워져 있다.
기념비 옆에는 '배꼽마을 장연리'를 소개하는 안내판도 설치돼 있다. 장연리 초입에는 보은과 영동을 잇는 19번 국도가 지난다.
그 국도변에는 보은군 삼승면, 옥천군 청산면, 영동군 용산면이 북에서 남으로 나란히 선을 잇는다.

충북 보은군 탄부면 청원~상주간 고속도로-상주에서 보은 탄부면까지 고속도로 개설에서 ~대전으로 연결되도록 고속도로를 만들어야 하며, 충북에서 북부지역은 도시가 있으나 南部地域에는 都市가 없다, 이제 충북 남부에도 신도시를 만들어야 한다.
충북의 북부지역은 시지역이 많지만 남부지역은 유독 시가 없는 홀대로 오늘날까지 이어져 왔다,
보은 영동 옥천이 발전하려면 반드시 옥천시가 빨리 건설되어 대전광역시와 연계될때 발전할수 있다,
지난날 행정수도부지로 국토중심 옥천이 유야뮤야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지난 정부에서 의지가 있었다면 혁시도시라도 만들었을 것이지만 외면,묵살되고 말았다. 누가 뭐라고 하여도 이제 옥천시 건설은 더이상 미루어서는 충북발전이 퇴보하는 것이다.
2022-09-16 09:07:40
122.xxx.xxx.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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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보단장 2022-10-01 09:07:36 122.xxx.xxx.67
단군왕검이 최초로 북진칠요를 모신 신사
북극성이 뜨는 자리, 북두칠성이 지나가는 자리서 제사지내, 극락에는 칠보로 꾸민 수많은 기와집들이 아름다운 경치와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보청천 칠보는 충북 괴산 칠보산에서 유래된 것 같다.

청산 2022-09-27 11:49:41 122.xxx.xxx.67
나비야 청산가자
벌나비 너도 가자
가다가 날이 저물련
꽃잎에 쉬어가자
꽃잎이 푸대접을 하고들라
나무밑에 쉬어가자
나무도 푸대접하리
풀잎에서 쉬어가자
나비야 청산가자
나도 청산가자
가다가 해 저물면
고목에 쉬어가자
고목이 싫다하고 뿌리치면
달과 별을 병풍 삼고
풀잎을 자리 삼아
참이슬에 자고 가자

청산청학동 2022-09-26 06:43:31 122.xxx.xxx.73
장록수
1.가는 세월 바람 타고 흘러가는 저 구름아
수 많은 사연 담아 가는 곳이 어디메냐
구중궁궐 처마끝에 한 맺힌 매듭 엮어
눈물 강 건너서 높은 뜻 걸었더니
부귀도 영화도 구름인양 간 곳 없고
어이타 녹수는 靑山에 홀로 우는가.

2.한 조각 구름따라 떠도는 저 달님아
한 많은 사연 담아 네 숨은 곳 어디메냐
곤룡포 한 자락에 구곡간장 애태우며
안개 강 건너서 높은 뜻 키웠더니
부귀도 영화도 꿈인양 간 곳 없고
어이타 녹수는 靑山에 홀로 우는가

청산 청학동 2022-09-26 06:42:20 122.xxx.xxx.73
靑山에 살리라
나는 수풀 우거진 청산에 살으리라
나의 마음 푸르러 청산에 살으리라
이 봄도 산허리엔 초록빛 물들었네
세상 번뇌 시름 잊고 청산에서 살리라
길고 긴 세월 동안 온갖 세상 변하였어도
청산은 의구하니 청산에 살으리라,

靑山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 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 없이 살라 하네
탐욕도 벗어 놓고 성냄도 벗어 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 하네
세월은 나를 보고 덧없다 하지 않고
우주는 나를 보고 곳 없다 하지 않네
번뇌도 벗어 놓고 욕심도 벗어 놓고
강같이 구름 같이 말없이 가라 하네
(나옹 선사, 1320-1376, 고려 후기 고승)

우복동을 찾아서 2022-09-24 08:08:08 122.xxx.xxx.73
사실 그 부근은 고조선, 삼한, 삼국, 고려 때까지 우리의 선조들이 살았던 우리의 옛 땅인데, 숙신(말갈족, 여진족)의 후예가 청나라를 세우고 그 땅을 차지하고 있다가 멸망하게 되자 지금 중국이 그 땅을 차지하고는 주인행세를 하고 있다.

그렇지만 그 땅은 아주 먼 옛날부터 한민족의 중심 터전으로서 정감록은 바로 그 부근에 관한 예언서인 것이다.
그런데 정감록은 머지않은 장래에 바로 그 땅에 한민족의 새로운 800년 도읍지가 건설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다.
이 말은 곧 머지않은 장래에 바로 그 땅이 우리 한민족의 소유가 될 것이라는 말이다.
대한민국의 국운이 점점 상승하고 있으니 앞으로 어떠한 변화가 발생할 지 주의 깊게 살펴 볼 일이다.

우복동을 찾아서 2022-09-24 08:06:29 122.xxx.xxx.73
윤여동설 - 정감록에서 800년 도읍지로 지목한 계룡산은 한반도 충남 계룡산을 말하는게 아니다,
정감록은 한민족의 미래를 예언하고 있다는 예언서인데, 한양 도읍기가 지나면 계룡산 남쪽에 새로운 800년 도읍지가 건설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정감록은 한반도에 관한 예언서가 아니라 대륙삼한에 관한 예언서로서 북경의 동쪽인 지금의 중국 하북성 난하를 중심으로 한 바로 그 부근에 관한 예언서였다.
정감록에서 말하고 있는 평양은 난하 중류인 지금의 하북성 승덕시 부근을 말하는 것이었고, 개경은 하북성 관성현 부근을 말하는 것이었으며, 한양(한성)은 난하 동쪽 도산 남쪽 부근을 말하는 것이었다.

따라서 정감록에서 말하고 있는 계룡산 남쪽의 새로운 800년 도읍지 역시 난하 부근을 말하는 것이었고, 난을 피할 수 있는 열군데 안전한 곳이라는 십승지지 역시 하북성 당산시, 진황도시, 요녕성 호로도시 부근을 말하는 것이었다.

사실 그 부근은 고조선, 삼한, 삼국, 고려

우복동을 찾아서 2022-09-23 13:51:42 122.xxx.xxx.73
“속리산(俗離山) 동쪽 우복동(牛腹洞)”은 하북성 진황도에 있는 조산(祖山) 동쪽에 위치한 지금의 석문채진(石門寨鎭) 일원을 말하는 것이고, 속리산(俗離山)은 지금 진황도 조산(祖山)의 옛 이름이었다. 진황도 석문채에는 지금 그곳 주민들이 “고려성(高麗城)”이라 부르는 허물어진 옛 성터가 있는데, 그곳 사람들은 그 옛 성을 왜 고려성이라고 부르는지 이유는 알지 못하고 있었고, 다만 옛날부터 고려성(高麗城)이라고 불러왔다고만 대답했다.

이렇게 역사는 이어지기도 하고, 잊혀지기도 하는 것일러라.
☆ 옛날 신라 42대 흥덕왕 때 당나라에 사신으로 갔다가 돌아온 대렴이 차나무 종자를 가지고 왔으므로 왕이 지리산(地理山)에 심게 했고, 靑鶴洞이 있다고 전해지는 智異山은 지금의 진황도 碣石山이다

우복동을 찾아서 2022-09-23 13:47:50 122.xxx.xxx.73
윤여동설 – 한민족의 예언서 정감록 속 십승지(十勝地) “속리산(俗離山) 우복동(牛腹洞)”
많은 사람들은 난세에 몸을 보전할수 있다는 전설속 십승지(十勝地, 十勝之地)가 한반도에 있다고 생각하여 한반도의 어디어디가 십승지지 중 어느 곳이라고 주장하기도 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자기고장 또는 자기고향이 십승지지 중 하나라고 자랑하기도 한다.

이는 “속리산(俗離山) 우복동(牛腹洞)”의 경우에도 많은 사람들이 한반도의 속리산(俗離山) 동쪽에서 그곳을 찾으려 하는 경우와 같은 현상이라 하겠다.
조선시대 사람들도 십승지를 한반도에서 찾으려 하게 되었던 것인데, 사실 십승지지(十勝之地)는 한반도에 위치하고 있던 장소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발해 북쪽 대륙에 위치한 장소였다.
십승지지 중 “가야산(伽耶山) 남쪽 만수동(萬壽洞)”은 요녕성 호로도시에 있는 대홍라산 남쪽 벌판을 말하는 것이었고,

“속리산(俗離山) 동쪽 우복동(牛腹洞)”은 하북성 진황도에 있는 조산(祖山) 동쪽에 위치한

우복동을 찾아서 2022-09-19 19:39:01 122.xxx.xxx.73
독산과 우복동
홀로독자를 썼는데 독산의 독은 독옹(단지)자가 맞다,
청성면 소재지 입구에서 좌측을 보면 보청천이 흐르고 주위 경관이 빼어난 그곳에 오똑하니 솟아있는 독산
- 떠내려온 산 전설 청성면에 위치한 독산 - 이 독산은 원래 속리산 법주사에 있었는데 옛날 대홍수때 떠내려온 것이라고 한다.
그러자 속리산법주사주지스님은 중을 보내 이 물줄기를 따라 독산을 찾아 나서게 하여 결국 청산현에 흘러와 있음을 발견,
독산이 애당초 속리산 소유였으니 매년 지세(地稅)를 바치도록 하라고 전달하였다.
이에 매년 지세를 바쳐 오다가 어느 젊은 현명한 현감 하나가 이 청산현에 부임하여 또 그해 지세를 받으러 온 중에게
「이 독산은 우리 청산현에 아예 필요가 없으니 가져 라 아니면 매년 보관료를 지불하라

희망옥천 2022-09-19 08:47:36 122.xxx.xxx.73
충북도지사님의 신선한 제안에 공감이며 이렇게 충북은 좋은 여건이 준비돼있다.
서울의 청와대를 국민에게 돌려주었으니 다시 들어간다거나 활용운운은 어불성설로써
세종시와 가까운 충북의 청남대를 대통령청사로 사용하면 금상첨화가 될것이다.

김영환 충북도지사, “청남대를 제2 영빈관으로 활용해야”
승인 2022.09.19 07:10
지방정부 외빈 접객 및 중소규모 컨벤션, 국제회의 등 활용

희망옥천 2022-09-17 12:30:56 122.xxx.xxx.73
정부 예타 개편에 기사회생한 옥천-대전 광역철도
기재부 예타 면제 기준 500억→1천억 상향 조정
사업 조정 불가피했던 광역철도 차질없이 진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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