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아래 첫동네 방하목리에만 유독, 저수지(말목재 노선등)가 아직까지 없다.
 촌사람
 2022-05-20 16:09:41  |   조회: 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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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의 첫동네 마을인 안내면에서 방하목리에만 유독, 저수지(말목재 노선등)가 아직까지 없다.
지난날 방하목리 삐끔터 뒷산으로 버스 노선 도로를 개설하여 주시던 그 노력은 어디로 갔나?
결코 난공사가 아니다,
정구지밭골에서~서답벌, 월외리로 암반을 뚫으는 터널 난공사를 하여달라고 고집 하거나 건의하는것도 아니지 않는가?
말목고개는 오정리, 장선리,질신리2구등 많은이들이 오가던 길이다,
질신리1구에서 광촌을 넘어오고 넘어가던 산비탈길은 수한지서에서 질신리및 장선리 순찰을 하려면 광촌리 고갯길을 자전거를
이끌고 순경이 넘어오던 길이였듯이 방하목리 말목재 고갯길도 중요한 노선이다.

저수지!
정구지밭골에 저수지조성 이야기는 이미 5~60년전 부터 흘러나왔으나 오늘날까지 감감 무소식이다,
위치는 비룡재및 서답벌 고개아래 양쪽산이 머리를 맞대고 있는곳에 만들면 큰 비용도 안들어가고 매우 효과적일 것이라고들
하였었다.
정확한 위치는 지도에서 정구지밭골 양지말(지도에 나와있다)로 지난날 주택이 있었으나 지금은 없으며 현재 뽕나무가 무성한 밭;큰바위앞까지로 그곳은 조금만 땅을 파면 물이 풍부하여 지난날 주택이 있을때는 잉어장을 만들어 잉어를 기르기도 하였다,

옥천읍에서 안내면 방향으로 오다보면 대전가든식당 주변에는 연못같은 조그마한 저수지로 농사를 짓고있음을 늘 보고있다
이렇게 적어도 매년 반복되는 가뭄, 특히 올해는 50년만에 찾아온 가뭄에도 모내기들을 다하였고 연못에는 풍부한 물이 가득있음을볼때 방하목리 정구지밭골에 땅속에서 많은양의 물이 솟아나는 뽕나무밭에 이렇게 자그마한 저수지라도 만들어주기를 바라는 희망이다.
2022-05-20 16:09:41
122.xxx.xxx.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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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길따라 2022-06-19 22:57:59 122.xxx.xxx.98
정구지밭골 양지말은 바로 물이 풍부한 샘솟는 지점으로 연못에 가까운 저수지 조성을 바라는바이다.
가뭄으로 난리인데 이 논은 왜 물이 가득할까
물 부족에 유용한 둠벙과 실개천... 자연의 물 활용하는 방법 적극적으로 찾아야
22.06.19 11:15 최종 업데이트 22.06.19 11:15

건의함 2022-06-13 08:59:52 122.xxx.xxx.98
이제 관계기관에서는 더이상 방치하지 마시고 부디 현장답사로 소규모 연못 저수지좀 만들어주십시요,
정구지밭골 양지말(지도에 나와있다) - 충북 옥천군 안내면 방하목리 정구지밭골 양지말

나침반 2022-06-10 12:54:25 122.xxx.xxx.98
저수지가 안되면 연못이라도 개밥골과 정구지밭골 양지마을에 만들어 주기를 재삼 건의합니다.
방하목리 웃갱변에서 조금더 올라가면 개밥골 골짜기가 있다,
여기는 오래전부터 잡목 잡풀이 무성한 곳으로 물줄기는 방하목리 2구인 월경땅 논가에서 늘 물이 풍성한 샘이 있다,
그물줄기및 새터(질신2구)넘어 골짜기마다 옹달샘이 있다.

나침반 2022-06-08 20:27:34 115.xxx.xxx.8
충북 가뭄지속에 농민 ‘한숨
2022.06.07 12:24
충북 내 강수량이 평년대비 절반으로 줄면서 영농철을 맞이한 농민들의 속이 타들어가고 있다.
지금 전국적으로 극심한 가뭄속에 신음하고있다, 이때를 즈음하여 청원합니다,
안내면 방하목리 정구지밭골 양지골 즉, 가운데골짜기로 지난날 주택이 있었으나 지금은 없으며
현재 뽕나무가 무성한 밭 약 200평 정도;큰바위앞까지로 그곳은 조금만 땅을 파면 물이 풍부하여
지난날 주택이 있을때는 잉어장을 만들어 잉어를 기르기도 하였다,
여기에 저수지를 만들면 아무리 물을 사용하여도 계속 땅속에서 물이 나오기때문에 늘 풍부한 물은
방하목리까지 냇가에 물이 많을것이며 농사를 짓는데 물걱정할 필요가 없다,

가뭄재해 2022-06-04 23:01:06 115.xxx.xxx.8
가뭄에 쩍쩍 갈라진 저수지 밑바닥…식수 걱정까지
2022-06-04 20:18 최종수정 2022-06-04 21:04

가뭄소식 2022-06-04 17:49:47 115.xxx.xxx.8
"단비는 언제 오려나"…충북 극심한 가뭄에 속 타는 농심
기사전송 2022-06-04 13:40
도내 저수지 평균 저수율은 65.7%를 기록하고 있다. 댐 저수율도 대청댐 54.8%, 충주댐 35.2%를 유지하며 평년 평균 밑으로 낮아졌다.

유비무환 2022-05-31 19:26:40 115.xxx.xxx.8
안내면 방하목리~정구지밭골에 잘된것은 바로 장마대비 둑이 높은 하천정비 사업이다.
길을 확장하면서 개울가 콘크리트 둑을 높이어 앞으로는 아무리 폭우속 장마라도 도로및 농지로
넘칠 염려가 없게되어 참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렇게 하면 됩니다, 안될것이 없습니다,
정구지밭골 입구 장수황씨 묘지까지만 하천정비가 되었고 그위의 농지있는 지역은 공사가 무슨 연유에서인지
중단되었다는 사실에 농지 주인으로서 안타깝습니다,

건천수 2022-05-30 14:04:46 115.xxx.xxx.8
정구지밭골 고개를 넘으면 월외리 서답벌로 이곳도 늘 가뭄에 시달려왔으나 몇년전 자그마한 저수지를 만들어서 한해대책이
해소되었다.
그런데 방하목리 정구지밭골은 아직도 봄가뭄 여름가뭄 겨울가뭄과 씨름하건만 즉 가뭄속에 가장 급급한것이 식수대책이 없다는
것이다,
그나마 논가에 옹달샘에서 먹을수있는 물은 그나만 나오기에 가뭄의 고비를 넘기고 있는 현실이다,
이런데도 관계기관에서는 무관심하다,
지금은 사람들이 나는 자연인이다 프로를 보면서 깊은 산으로 찾아드는 현실인데 이렇게 무심 외면해도 되는건가?

우공이산 2022-05-30 08:49:15 115.xxx.xxx.8
성실하지 않으면 사물이 없으므로 군자는 성실을 귀하게 여긴다 했고 맹자는 성실은 하늘의 도이며 성실을 생각하는 것은 사람의 도라 하고 지극히 성실하여 감동시키지 못할 것이 없으며 성실하지 않으면 감동할 수 있는 것이 없다 하셨습니다,

맨손으로 산을 옮기겠다 하고 자기 자신이 이루지 못하더라도 아들이 또 손자가 언젠가는 이루질것이라는 우공에 마음 참 어리석게 보이겠지만 일을 해보지도 않고 안된다고 말하는 사람은 아무 일도 할 수 없지요,
아무리 어려운 처지에 있다 하더라도 우공이산의 마음으로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 노력하면 하늘도 감동하여 도와주지 않을수 없는 것 같습니다.

우공이산 2022-05-30 08:48:33 115.xxx.xxx.8
열자 탕문편에 나오는 우화로 아무리 어려운 일이더라도 성실하게 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의 눈으로 보면 우공은 어리석기 한이 없는 사람이겠지만 사람의 정성앞에선 하늘도 감동하기 마련입니다

채근담에서도 끊임없이 노력하면 하늘도 어찌하지 못한다 했습니다
하늘이 나에게 박한 복을 준다면 나는 나의 덕을 두텁게 하고 하늘이 내 몸을 수고스럽게 한다면 내 마음을 편하게 하여 보충하고 하늘이 나를 곤란하게 하면 나의 도리를 다해 형통하게 할 것이라 했습니다 복이 없다느니 운명이니 탓하지 말고 열심히 노력하다 보면 복은 저절로 온다는 말입니다,

묵자도 시련을 이겨내는 사람은 반드시 뜻을 이룬다 하고 겁먹지 말고 도전하라 하고 모든 성공은 자신감에서 시작된다 하고 도중에 멈추지 말라 했습니다, 힘들다고 중간에 멈추면 아무것도 할수 없지요 성공한 사람들은 자기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도중에 멈추는 일이 없습니다,

중용에서도 성실은 사물의 끝이며 처음이라 하고

우공이산 2022-05-30 08:47:53 115.xxx.xxx.8
어데다 치우냐 하니 발해 구석이나 은토북쪽에 버리면된다 했다합니다,

우공은 아들 손자 온가족이 산을 허물기 시작했는데 우공의 이웃에 사는 과부댁에 겨우 7,8세밖에 안되는 아들이 하나있었는데 이 아이도 도와 열심히 일을 했지만 흙을 버리고 돌아오는데 일년에 두 차례 밖에 못하자

이웃에 사는 지수라는 영감이 웃으며 이 사람아 왜 그리 어리석은가 자네 힘으로는 풀 한 포기도 제대로 뜯지 못할 텐데 어느 세월에 하겠느냐 하니 우공은 한숨을 쉬며 자네는 저 과부댁 어린 아이 만도 못하네 내가 죽으면 아들이 아들이 죽으면 손자가 대대손손 일손은 늘어나지만 산은 불어나지 않으니 언젠가는 평평해질 거라 했다 합니다,

산신령이 이 말을 듣고 산이 없어질 것이 두려워 옥황상제에게 이를 말려 달라 하자 옥황상제는 우공의 정성에 감동하여 힘이 세기로 유명한 괴아씨의 아들을 시켜 두산을 들여 옮겨 하나는 삭동에 하나는 옹남으로 옮기도록해서 기주 남쪽에서 한수 남쪽까지 산이 없어졌다 합니다

우공이산 2022-05-30 08:46:09 115.xxx.xxx.8
수적천석(水滴穿石) '물방울이 바위를 뚫으며' 먹줄에 쏠려 나무가 잘린다.

사람이 힘을 합치면 태산도 옮긴다.

저가락 한가치는 꺾기 쉽지만 저가락 한줌은 꺾기 힘들다

태산을 맨손으로 옮긴다하면 다들 어리석은 자라 하거나 미친 자라 하겠지만 어리석은 일 같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하면 목적을 달성할 수있다는 고사성어 우공이산(愚公移山) 산을 옮기는일 요즘은 장비가좋아 마음만 먹으면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태행산은 사방둘레가 7백리 높이가 만길이나 되는 산으로 원래 기주 남쪽 하양 북쪽에 있었는데 북산에 우공이란 90노인이 두산을 앞에 놓고 살다보니 산이 길을 막고 있어 오갈 때 마다 돌아다니다 보니 불편해 하루는 가족들을 모아 놓고 상의하기를

너희들과 함께 저 산을 평평하게 만들고 예주 남쪽으로 길을 내 한수 남쪽까지 갈수 있게 하고 싶은데 너희들 생각이 어떠냐 하자 모두 찬성하는데 부인은 반대하며 당신 힘으로 작은 언덕하나도 허물수 없는데 저 큰산을 허물어 어

가뭄소식 2022-05-29 20:58:54 115.xxx.xxx.8
방하목리 상류지역은 지금 극심한 가뭄으로 흐르던 물이 말라버렸다,
정구지밭골은 우물마져 이제 밑바닥이 보이는 먹을물까지 위협받고 있다,
사람들은 대부분 나만 편하면 그만이다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으나 앞으로
7일에서 10일 사이면 식수마져 고갈될 형편이다,
그동안 개밥골쪽 저수지를 주장하였으나 지금 개울물과 우물이 마른것을
보면서 저수지는 정구지밭골 양지말 가운데골은 개밥골 보다 넓고 깊으며
뽕나무가 우거진 버려진 밭에는 풍부한 물이 있으므로 이곳은 인가도 없으니
저수지를 만들면 식수로도 활용할수가 있으니 관계기관에서는 현지답사로
소규모 저수지를 만들어주시기를 재삼 건의 드립니다.

하늘바라기 2022-05-28 09:03:35 115.xxx.xxx.8
긴 가뭄 속에 비가 계속 안 내린다. 메마르고 건조한 날씨 속에 기온이 조금씩 올라가며 여름이 시작되고 있다,
장기간에 걸친 물부족으로 나타나는 기상재해. 한자어로 한발(旱魃), 염발(炎魃), 천한(天旱), 항한(亢旱),
한기(旱氣), 한건(旱乾 혹은 暵乾), 가물이라고도 한다. 가뭄인 상태를 나타내는 말로 '가물다'라는 동사가 있으며
(예문: "요즘 너무 가물어서 큰일이야.') 특히 심한 가뭄을 불가물이라 한다.

한해대책 2022-05-27 12:59:01 115.xxx.xxx.8
해마다 심각한 가뭄으로 서대리 저수지가 바닥이 들어나리 만큼 물이 고갈되고 있다,
그래도 서대리저수지 물이 하류지역은 카바하지만 상류지역인 방하목리는 저수지가 없기때문에
농작물 한해는 늘 겪어야하는 연례행사로 자그마한 저수지를 만들어 달라는 것이다,
물이 풍부하면 부자가 된다는 풍수지리설 처럼 방하목리에는 역사이래 물이 늘 부족한탓인지
잘사는 부자집이 아직까지 없었다는 것이다.

오지마을 2022-05-25 21:38:27 115.xxx.xxx.8
말목고개- 정구지밭골 서북쪽에서 보은 질신리로 넘어가는 고갯길.
말목고개의 우측은 옥천군 안내면 방하목리 방면이고 좌측은 보은군 수한면 질신리 쪽으로의 등하행 산길.
옥천군 최북단의 두메산골,
방하목리는 안내면 북부에 위치한 산촌으로 오지마을이다,
음지골의 정구지밭골의 서북쪽에서 보은군 수한면 질신리로 넘어가는 말목고개,
말목고개는 예나 지금이나 보은 옥천 주민들이 넘는 중차대한 고갯길임에도 군청에서는
관심밖이다,
사람들이 오가는 길이 잡초로 우거져 발목을 묶어버리면 인적이 끊어지는 것이다,

새옹지마 2022-05-24 08:28:16 115.xxx.xxx.8
옥천지역의 여러 지방민원, 지방선거로 해결되려나?

지방선거및 내년 국회의원 선거를 즈음하여
여러 지방의 해소되지 않은 민원사항들이 이번에는 해결되려나?
쉬운 문제부터 몇십년씩 방치하는 문제부터 해결돼야 할것이다.
전국적으로 장마철만 다가오면 크고 작은 수해가 지속적으로 반복되고 있지만
쉽게 설명하면 대전지역은 장마철에 아무리 비가 많이 내려도 단 한건의
수해가 없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시장및 지방의원들이 하나가 되어 3대하천(갑천, 유등천, 대전천) 을
넒게 깊게 환경정비로 대전지역에서는 수해라는 말이 사라졌다,
정치는 옛날부터 치산치수가 가장 우선 순위였다,
문제는 의지가 좌우하는 것이다.
옥천신문을 읽어보니 군소재지 읍내및 각면마다 길게는 몇십년씩 해결되지 않고있는 지역민원을 비롯하여 농로가 있는 임도문제등 산적한 문제를 주민들은 선거때 해결되려나 기대하고 있다,
일 잘하는 지역일꾼이 이제는 나와야 한다,
말보다는 귀로 듣고 발로뛰고 실천에 옮기는

오지벽지 2022-05-23 18:02:38 115.xxx.xxx.8
한많은 눈물의 말목고개
보릿고개 시절 질신2구 새터 방앗간에 보리를 찧으려고 황소등에 보리가마를 싣고 가서 도정하여 말목재를 넘어오던중 느닷없이 황소가 주인을 날카로운 두 개의 뿔로 받아서 공중에 솟구치기를 여러번 기절하여 정신을 잃고 풀숲속으로 나뒹굴었는데 황소는 혼자 집을 찾아와 이웃과 가족들이 찾아나서서 쓰러진 사람을 찾아서 병원으로 급히 가서 생명을 건졌지만 평생 다리 불구로 이제 그분의 나이가 90객이다.

오지벽지 2022-05-23 18:02:07 115.xxx.xxx.8
말목고개 와 말목재를 아십니까?
어느 지역을 가나 논밭으로 들어가는 입구엔 세멘트 포장및 수로정비가 잘 되어있으나 (보은군은 수한면 질신리2구 우당골 보은옥천 경계까지 이미 도로가 포장됐고, 말목재까지는 곧바로 포장하기 위여 포크레인으로 노선을 확장한 상태)아직 방하목리는 그렇지못한 곳들이 많다,
방하목리에서 ~질신2구,장선리를 오가는 중요한 길목인 말목고개!
그 중요한 고갯길을 확장 포장해야 더욱 원활한 보은 옥천 군민들의 왕래가 절실한 길,
말목고개는 오늘도 지난날 처럼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
넘어가는 고개를 말의 목을 닮았다 하여 말목재(골)
이 노선은 옥천 보은은 연결하는 농로 뜨는 도로로써 안내면 월외리에서 보은 수한 장선리로 연결되는 버스노선과 같이 중차대한 산길.

오지마을 2022-05-23 13:21:14 115.xxx.xxx.8
방하목리에 저수지가 있으면 가뭄해소로 모내기등 농사짓는데
어려움이 없을것인데 아무리 가물어도 아직까지 아무도 관심이 없다.
빈대골및 정구지밭골,개밥골 3곳 가운데 가장 적합한곳이 개밥골로써
위치: 방하목리 웃갱변에서 조금더 올라가면 개밥골 골짜기가 있다,
여기는 오래전부터 잡목 잡풀이 무성한 곳으로 물줄기는 방하목리 2구인
월경땅 논가에서 늘 물이 풍성한 샘이 있다,
그물줄기및 새터(질신2구)넘어 골짜기마다 옹달샘이 있다.
저수지를 만들고 길을 만들면 없어진 길 복원으로 월경에서도 왕래할수 있다.
지도에 잘못 나온곳: 빈대골을 정구지밭골이라고? 개밥골은 초입인데 산꼭대기로?
말목재는 정구지밭골 입구 황씨묘소에서 올라가는 곳인데 정구지밭골 산지당골로?
아울러 지금도 추석명절이 다가오면 많은이들이 묘소에 금초하러 넘나드는
말목재(고갯길) 비탈길이 불편하므로 최소한 임도개설을 하면 무난함에도 외면
당하고 있다,
민초들은 큰것을 바라지 않는다 조그마한 불편해소가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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