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찌해야할까요?
벌써 몇주째..
80대 중반가까이 되시는 홀로사시는 할머니집 출입문 앞에 돌멩이를 뿌려놓아 할머니의 출입을 방해하고있습니다.
이 할머니의 출입구쪽과 담장이 본인땅에 들어있다하여 현재 할머니에게 소송을 걸어 소송중이며,
홀로계시는 마을 할머니께서는 어찌할지몰라 본인의 아들에게 이야기 하여 맞소송중이십니다.
정말 인간이길 포기한 여자입니다..
마을이 쑥대밭이 되어가는데 정작 본인 가족들은 말리지는않고 방관만 하고있으며,
관계부처 관계자분들도 이제는 포기하신것같으신데 부디포기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80대 중반을 바라보시며 홀로사시는 할머니에게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정말 이건 아닌짓을 지속적으로 벌이고 있네요..
마을중앙길 막기.. 절도까지..
정말 이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