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시간이 오전 8시15분경입니다.
이런 막무가내의 횡포는 2009년도 농촌주택개량사업 선정시 전후로부텨 시작되어 지금껏 전이장의 관계자를 통하여 괴롭히니 이제 차제에 차근차근 올리며 옥천군청에 정식민원을 올립니다.그동안 현이장님을 통하여 수십차례 하소연하였고 안내파출소에도 상담하였으나 전이장과 현재까지 살고 있는 전이장의 친누나와 가짜매형 박#출씨의 지난 3년간의 직,간접적인 횡포에 대하여 그간의 고통을 올리니 이번에는 꼭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2009년도 농촌주택개량사업 선정후 오덕리 시행결과 감사요청
2.전이장 의 명의로 건축하며 건축시행자인 가짜매형 박#출의 본인소유 토지에대한 무단파손및무단사용.
3.건축후 현재까지 가짜매형과 친누나가 실거주하고 전이장의 기존 무허가건물은 철거하게되어 있으나 아직도 기존건물에 거주감사
4.건축후 현이장을 통하여 수차례 시정요청했으나 본인의 통행로를 무단방해.
5.구거를 본인소유인양 관정을설치하고 과수를 심어 무단사용.
6.건축후 무단석축.창고건립.양어장토지에 창고및가축사육시설설치및가축사육.밤샘소음으로수면방해
7.본인이 살고있는집 경계로 감나무가 있어 봄부텨 가을까지는 감떨어지는소리에 수면방해.가을에는 나무가지와 낙엽 홍시낙하로 온집안이 쓰레기장입니다.
지난 3년간 전이장이 소개하고 연결한 저의 사는 집 앞뒤로 양어장과 축사때문에 그리고 그가 산다고 사기치고 친누나와 가자매형한테 팔아 먹고는 자기집인양 농촌주택개량사업 대상자로 담당공무원을 속여 번듯이 집을 지었으면 됐지 왜 선량한 저를 끝없이 못살게 굽니까?
저는 오덕리를 떠나고싶습니다.그러나 오늘 이시간 이후 제2,제3,4,5-, 역대 오덕리 이장과 토호세력들의 부정부패를 척결한 후 떠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