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공사진행시 어떠한 안내도 없었습니다.
둘째 건물이 흔들릴정도의 공사로 인해 외부 타일 떨어지고 손님들 대피하여 영업손실발생하였습니다.
셋째 영업장 천장내려앉음과 갈라짐, 건물 벽면유리 위의 천장 갈라지고 있습니다.
피해 입은뒤 군청 도시재생과 담당(남자2명)이 내려와 사진찍고 빠른조치 이뤄질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갔습니다. 3주쯤 지난것같은데 연락도 없고 건물 천장 주져앉아 불안하여 다시 군청 방문했더니, 금일(2021.11.30) 충북개발공사 담당 남자 2명 방문하였습니다.
해결책 제시는 없었습니다.
옥천군에서 장사를 하고 있고,
코로나 때문에 여러모로 힘든 나날이고,
고객님들 왔다갔다 하는곳인데 차일피일 미루다가 천장 가라앉아 피해를 입는다면 과연 누구의 책임입니까?
직원도 불안하게 앉아 업무보고 있습니다.
피해를 입은 우리는 과연 어찌해야되는지 답답하기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