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환자의 이동경로 등 정보공개 안내’
(공개기간) 정보 확인 시 ~ 마지막 접촉자와 접촉한 날로부터 14일 경과 시(기간 경과 시 비공개).
(개인정보) 성별, 연령, 국적, 거주지 및 직장명 등 개인을 특정하는 정보를 공개하지 않음.읍ㆍ면ㆍ동 단위 이하 정보는 공개하지 않음
(공개시기) 코로나19는 증상 발생 2일 전부터 격리일까지 공개함(무증상 확진자는 검체채취 2일전)
(공개원칙) 확진자의 접촉자가 발생한 장소 및 이동수단을 공개함(가능한 범위 내에서 공간적, 시간적 정보를 특정해서 공개함)
※ 해당 공간 내 모든 접촉자가 파악된 경우 공개하지 않음(비공개 전환)
※ 개인별 이동경로 형태가 아닌 공개 범위에 해당하는 모든 장소 목록 형태로 정보를 공개함
※ 역학조사(카드조회, 추가진술) 결과 또는 타지역 확진환자 대전 방문 시 이동경로 추가될 수 있음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하고 7일이 지난 장소에 대한 별도 소독 불필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 지침 제9-4판 / '20. 12. 7.)
지정된 기준은 저렇다는데 옥천은 왜 공개가되지 않는건지....
대전만해도 소독이 완료됬음에도 정보가 공개되어 유지되는게 확인이 되는데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