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로 가득한 옥천(떠나고 싶은 옥천)
민경찬
2021-08-13 15:00:10 | 조회: 4372
첨부파일 : -
이에 군청 환경과와 옥천신문에 항의전화(부탁에 가까음)을 하였다
군 관계자는 아침부터 현장에 나가서 원인을 찾고있다고 하였다
신문사에서도 이번주에 취재글을 올린다는 답을 들었다
기다리는 신문을 보는 순간 내눈을 의심했다
몇번을 보아도 원인을 아직도 모른다는거와 해결 방법에 대한 글은 없다
핑계로 가득한 신문 보도와 군에선 아직도 모르쇠로 문제 해결의 의지를 보이지 안는것같다
많은 이들이 경축순환자원센터를 원인의 주범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그곳은 군민의 세금으로 막대한 지원금의로 설림된 것으로 알고있다
그런 곳에서 문제라면 군도 책임을 가지고 있어야된다
많은 분들이 힘들어하는 현실을 군에선 아직도 미온적인 대답만 내놓고 있다
이렇게 군민들이 당하고만 있어야 되는걸까?
참는것도 한계를 느낀다
참여연대를 만들어 배상문제와 해결방안을 찾아야 될때가 된것같다
군에서 적극적인 조치가 없을땐 문제의해결을 위하여 군민들이
하나로 뭉처 문제를 풀어나갈 것이다
2021-08-13 15:00:10
223.xxx.xxx.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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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꽃
2021-09-03 13:48:31
211.xxx.xxx.13
서남부
2021-08-17 14:10:40
116.xxx.xxx.19
장야
2021-08-13 15:47:25
223.xxx.xxx.213
너무 하네요
진짜 옥천을 떠나야 되는건가요
문재가 심각한데 해결이 될수 없는건가요
소송을 한다는데 어떻게 해야되는건지요
민경찬
2021-08-13 15:21:58
211.xxx.xxx.230
6천890제곱미터 지상.지하 각 1층 밀폐형 발효시설과 기계.관리실등을 잦춘
하루47톤의 축산분뇨를 30톤의 유기질 비료생산을 계획하에 설립되었다
네이버 검색을 하면 한눈에 볼수있다
2016년11월28일 대전일보 기사엔 악취발생.탁상행정으로 비난의 기사가 올라왔다
이런대도 군에서 잘 모른다는 대답이 나오는건 문제가 아닐까?
2011년도면 정야a문정a가 들어서고 한참후의 일이다
아파트가 생기기 전이라면 조금은 이해할수가 있다
그러나 옥천에선 단위가 큰 문정과장야 아파트(대략2000새대) 인구수 최소 6000이넘는
아파트가 있는데 주변에 (암덩어리) 냄새의 주범을 국비지원으로 지어졌다는 사실에 너무 놀랍다
참을인
2021-08-13 15:09:23
218.xxx.xxx.239
절이싫으면 중이떠나야한다고..
방법은 하나뿐이없는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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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곳에 몰아서 축사를 허가해 주던가 최소 마을주민의 동의라도 받고 협의토록 하던가 해야 하는데 군청 공무원들의 안일한 행정이 엄한 사람들 힘들게 하는군요
모두가 싫어하는 축사나 공장이 들어서고서야 아는게 지금의 현실입니다. 옥천군청 직원들의 안일한 태도와 복지부동 아니겠습니까 자기집 안마당 근처에 협오시설이 들어서면 좋아할 사람 어디 있겠습니까 언제까지 나몰라라 할건지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