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분은 사실과 다른 기사입니다.
놀이시설은 지역의 정체성이나 역사를 표현하는 것은 맞는 이야기입니다.
바이킹의 후예이기 때문에 배로 만든 놀이시설이 많은 것이 아니라
유럽은 운하. 호수. 바다 등에서 일상에서 배를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유럽에서 유치원을 대상으로 정원박람회장 놀이터를 그림을 그렸는데 당선작이
배와 강이 주제 있었습니다.
유치원생으 그림을 모티브로 놀이전문가가 유치원의 시각으로 놀이시설을 만듭니다.
이 배는 바이킹. 역사 이런 것과 관계가 적습니다.
유치원생이 고개만 돌리면 일상적으로 보는 풍경이고 삶입니다.
우리 주위에 보이는 경운기. 트랙터. 자동차. 기차 등등 주제로 특색있는 놀이시설로 만드는 것입니다.
옥천군에 경운기. 트랙터를 만드는 회사가 있지만
트랙터를 이용한 디자인 놀이시설이 없는 것이 문제입니다.
금구천. 금강 등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다슬기. 쏘가리 등등을 놀이시설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특색있는 놀이터를 못 만드는이유는 나라장터쇼핑몰에서
공무원이 놀이시설를 사려고 합니다.
나라장터쇼핑몰에는 독창적인 제품은 올릴 수 없습니다.
판매실적도 있어야 하고 이런저런 이유가 있습니다.
놀이시설을 작품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제품으로 보는 문제가 있읍니다.
나라장터쇼핑몰이 놀이시설을 망치고 있고.
대한민국 공무원이 놀이시설을 망치고 있습니다.
주관정부인 행안부와. 국가표준원이 망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민이 망치고 있습니다.
유치원생. 초등학생이 보는 일상의 풍경이
놀이시설에 있어야 합니다.
놀이시설에 거북이 그림 있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일상의 삶이 놀이터시설에 녹아 있어야 합니다.
순천시의 기적의 놀이터의 경우
영국인이 좋아하는 두더지놀이터이고 영국식놀이터를 기적이라고 하면 안 됩니다.
두더지를 좋아하는 것은 영국인의 삶이고.
우리는 다릅니다.
우리의 삶이 놀이시설에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