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철한 판단
냉철한 판단이 필요한 시점
2020-12-29 21:01:03 | 조회: 6033
첨부파일 : -
☆어린이집에 관한 보도☆는 어떤 관점으로 보던 여론의뭇매는 비켜갈수없다.
초동대처에 대한 아쉬움도 남는다.
#투명하게 진실은 밝혀야한다.#
이미 수면위에 올라 주민들은 알권리가있다고 생각한다.
#이제 해당자의 몫이다.#
우리또한 냉철한 눈으로 냉철한 판단을 해야한다그를 두둔하는것이 아니다.
진실을 왜곡하는 카더라는 멈춰야한다!
교육부는 금주장소에대한 지침이명확하지만 보건복지부는지침이 없다. (보건복지부령ㅡ어린이집)
하지만 이에따른 도의적인건 피할수없다.
이번계기로 확실한근거제도가마련되야할것이다.
2020-12-29 21:01:03
223.xxx.xxx.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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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각
2021-01-04 09:30:36
223.xxx.xxx.4
옥천사람인게 부끄럽다
2021-01-02 22:53:05
124.xxx.xxx.65
이현경기자님은 중립적으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김지혜기자님 이번 사건 마구 파헤쳐주세요
주민복지과 여성보육팀장님!
2020-12-31 16:46:04
210.xxx.xxx.94
원내1명의 아동이 있는상태에서 음주가 주안건이구요..
팀장님은 경위서와 사유서는 유사하다 하셨지요?
경위서는 발생된 사건과시점의 현황원인을 보고 및대안모색인데..
이번 사안이 중요하다는것을 모르시군요..
왜 이리 공분이 들끊고 있는지..
이건 시말서감이예요
경위서는 시말서보다 가벼운 사안일때 쓰는거죠!
결국이번건은 가벼운 일인가요?
공정한 기준
2020-12-30 14:07:34
39.xxx.xxx.136
대부분 여성교사님이시고
설마 어린이집에서 음주를 할거란
생각을 못했기 때문이겠죠
지침이 없다고는 하나 업무가 종료 되지 않은 시간
저녁 7시 원내에서의 음주 행위는 법적이
책임을 물수 있다 생각합니다
지침이 없으니 도의적으로 책임지라는건 말이 인되지요
책임감의 필요성
2020-12-30 12:16:41
223.xxx.xxx.173
이 시간이 어떻게 든 흘러가서 사람들의 머릿 속에서 지워지길 기다리는 안이한 태도는 보기 좋지 않네요.
그리고 군에서는 명확한 태도를 보여 이번 어린이집 일처럼 여론 광장이 더 시끄럽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으이그
2020-12-30 00:27:10
124.xxx.xxx.65
하며 뒷짐지고 있을거임 참나 빽없는 사람 서러운 드러븐세상
옥천사람
2020-12-29 23:39:36
223.xxx.xxx.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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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에서 배포한 어린이집 방역지침 2단계를 찾아보니 외부인 출입 금지라고되어있고 부득이할 경우 외부인이들어오면 체온체크. 방명록 작성과 마스크 착용이라고 써져있던데.. 그 회식날 외부인은 교직원과 첩촉하고 당연히 마스크 미착용이였겠지요. 교직원과 외부인이 마스크 쓰고 음식을 먹지는 않았테니까요..그런데 그 원이나 군청에서는 방역수칙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이야기 하네요. 그게 문제인건데.. 실수 이니 그냥 넘어가자.. 납득이 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