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광장
요즘 ,옥천신문 왜 이러나?
 souljung
 2020-07-11 16:50:04  |   조회: 1560
첨부파일 : -
수신처 : 대표이사 . 제작실장 . 편집국장 귀하

최근 옥천신문을 받아보면서 느낀 바를 몇자 씁니다.

우선 " 옥천사람들" 2020년 7월 3일자 12면 광고 "이재용 씨는 욕심을 비우고 양심을 찾으시오.를 몇 번 되풀이해서 읽었을 정도로 좋은 광고 였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신문에 실리는 광고도 넓은 의미의 기사라면, 위에 제시한 광고는 옥천신문의 품격을 높이는 근래 보기드문 좋은 광고였습니다.
앞으로 이런 광고는 많이 지속적으로 발굴 기재하기 바랍니다.

반면 요즘 하단광고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공무원 승진 축하광고 와 지방의회의원들의 직책 이동 축하광고는 같은 사람이 중복해서 나올 정도로 많이 내고 있는데 , 광고료 수입도 좋지만 보기가 많이 좋지 않습니다.

다음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19면 여론광장에 올라오는 "기고"들에 관한 것입니다.

특히 편집국장님께 말씀드립니다.

기고를 하는 필자들은 심혈을 기우려 글을 썼겠지만, 글의 내용이 필자의 일기인지 글 솜씨 자랑을 위한 것인지 아니면 사춘기 문학소녀가 작문으로 썼는지 구분이 안되는 내용이 보이니 선별해서 기재해 주기를 바랍니다.

또 하나 지적하고 싶은 것은, 기고에 나오는 내용이 인터넷에서 거의 비슷하게 쉽게 볼 수 있는 것을 버젓이 자기 글인양 올리고 있는데 이러면 됩니까?

옥천신문!!!!!!!!!!! 품격을 지킵시다.
2020-07-11 16:50:04
210.xxx.xxx.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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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jung 2020-07-18 16:22:12 210.xxx.xxx.169
우선 본인이 쓴 글에 관심을 보여주신 '희망사항'님께 감사드립니다.

쓰신 내용과 관련 ,몇자 씁니다.
"출장비만 받고 월급은 없었다는 통일주체 대의원제가 명예직으로 선망의 대상이 아니었던가"라고 쓰셨는데 , 본인은 유신헌법시행시기((1972년 12월 27일 시행) 뿐만 아니라 지금도 통일주체국민회의 대의원이 출장비만 받고 월급은 없었기 때문에 선망의 대상이었다는 것에 전혀 동의 할 수 없습니다.
통일주체국민회의는 박정희대통령의 장기집권을 위해 만든 유신헌법의 핵심이자 본질입니다.
1972년 10월 17일 19시부로 국회를 해산하고 ,대통령 직선제를 폐지하고 통대의원들로 하여금 체육관에서 간접선거로 대통령을 선출했던 현대사의 부끄러운 역사였습니다.
다시는 그런 일이 반복되어서는 안 됩니다

희망사항 2020-07-16 17:35:33 59.xxx.xxx.22
여기 글 참으로 서로가 감명 깊습니다.
25년전 없어진 계도지 라는 글은 오늘의 옥천신문 정론직필을 대변하는 첩경이 되었다고 봅니다,
생각나는 것은 지난날 잘은 모르지만 그때 듣기로는 출장비만 받고 월급은 없었다는 통일주체 대의원제가 명예직으로 선망의 대상이 아니었던가
풀뿌리 민주주의가 뿌리내린 오늘날, 지난날 지방자치 없었을때 보다 예산 절감은 어떠한지 선거시기에 투표는 하지만 알수가 없다,

권오성 2020-07-11 22:28:39 218.xxx.xxx.56
옥천신문 권오성 기자입니다. 먼저 옥천신문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의견을 주신 부분은 편집국 내에서도 적극 논의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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