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옥천군수님 참으로 감사 합니다
 방아다리 방하목
 2019-11-29 17:57:39  |   조회: 4122
첨부파일 : -
존경하는 김재중 옥천군수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방하목리 웃갱변 노선공사(가가호호 현대식 수세식 화장실 공사포함)에 고맙고 마음속 깊이 감사 드립니다.
- 하면 된다 -
[중간에 불쑥? 충북 옥천 '방하목교' 내년 2월부터 재시공
잘못 시공된 옥천 방하목교, 12월부터 철거후 재시공 23시간전 | 서울신문
충북 옥천에 있는 '방하목교' 일부 구간이 내년 2월 재시공된다.
10시간전 | 경향신문 ] 기사를 읽다가 이렇게 감사 인사 올립니다.

방하목리는 신바람나는 살맛나는 이상향!
方下目里 새뜰마을 - 돌 방아다리,創造,開拓,協同 碑文建立, 좁은길 擴張, 貯水池 꼭좀 만들어야 주소서.
방하목리 고향땅의 새뜰마을운동 해마다 극심한 가뭄을 겪을때마다 느끼는건 방하목리 끝자락인 개밥골은 오래전에 논밭이 산으로 변한지 오래됐다, 어차피 그곳은 지도상으론 길이 있겠지만 사람이 다닐수없는 곳으로 변했다,

이런곳에 자그마한 저수지(교동저수지 크기)를 만든다면 농사짓는데 가뭄해소가 된다 면내에서 저수지 없는곳은 유독 방하목리뿐이다, 산너머 마을인 월외리에도 저수지가 만들어졌다 방하목리에 저수지를 만들면 옥천에서 가장 상류지역 청정 저수지가 된다.

저수지를 만들면 자연스레 개밥골및 정구지밭골로 가는 도로가 넓혀질것 아닌가?
어느 지역을 가나 논밭으로 들어가는 입구엔 세멘트 포장및 수로정비가 잘 되어있으나 (보은군은 수한면 질신리2구 우당골 보은옥천 경계까지 이미 도로가 포장됐고, 말목재까지는 곧바로 포장하기 위여 포크레인으로 노선을 확장한 상태)인데
아직 방하목리는 그렇지 못한 곳들이 많다,

方下目에서 ~ 말목(馬項)재 고개까지 도로확장 포장돼야 秩新, 長善里와 노선이 연결된다.
타지에서 질신리2구및 월외리 주변은 골짜기마다 외지인들이 들어와 집을짓고 자연을 벗삼아 생활하고 있는데 정구지밭골은 도로가 너무 좁아서 경치와 입지는 맘에 쏙 들어 하면서도 들어와 살려고 하지를 않는다,

새뜰마을 사업은 지난 70년대 전국에서 가장먼저 새마을운동으로 마을로 오가는 길이 없던 동대리 사부랑재까지 '길을 만들자'라는 의견들이 모아져 마을에서 팔을 걷어 부치고 서로가 앞장서 길을 만든것이 최초이다,

때문에 방하목리는 새마을운동의 첫 信號彈이요 새마을의 旗手로써 첫 마을이다.옥천군수님은 방하목리에서 질신까지 버스노선이 개통되기까지 옥천군 보은군의 협의및 개인농지 보상등 첩첩산중 이였으나 기여히 해냈다, 이것이 바로 옥천의 저력이요 불굴의 정신 아닌가
고속도로(대전-상주 노선공사 포함)도 마찬가지로 어렵지만 노력하면 안될일이 없다.
꿈은 이루어진다,

方下目里의 地名을 아무도 이상하다고 생각한 사람이 없다 ~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우리나라 어느 마을 이름이 네글자 이던가?
듣기좋은 말로 마을 모습이 방아다리 처럼 생겨서 방아목이라고 하던것을 한자화하면서
방하목리가 됐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方下木 이어야지 눈목자(目)를 썼는가?

결론은 방하목, 방아목이 아닙니다("수한면 추신리의 일부"- 秩新里를 秋新里로 誤記했듯이)
아무리 눈을씻고 살펴봐도 방아다리 닮은 산은 없다,
삐끔터와 안말 사이의 자그마한 산을 방아다리라고?
천만에요 지도로 보든지 산에 올라가 보았다면 결코 방아다리라고 못합니다, 장사축와형(長蛇逐蛙形)-큰 뱀이 개구리를 쫓고 있는 모습 의 얕으막한 長山일뿐 입니다. 목은 고개를 말할때 말목재가 있죠.
방에 들어가면 웃목 아랫목이라 합니다, 끝마을 이니까 방안목 이였을 것이다.

분명 착오이다, 안내면 정방리가 있듯이 芳安里(安內面 正芳里)가 옳다,
방하목리는 1891년도에 10호가 살았다고 기록( 1891년 辛卯帳籍)이 나오는데 1931년도에는 방하목리 012번지에 김정한, 김성연, 권종록, 한경수 이름이 나온다.
金世鎭( 1865-09-20.) 進士 金安節 九世孫출전1) 신사대동, 212학력1) 漢文受學출전1) 朝鮮紳士大同譜, 212경력및활동1) 歷 沃川郡 安內面 方下目里 里長출전
2019-11-29 17:57:39
121.xxx.xxx.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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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 2020-04-07 20:21:52 118.xxx.xxx.247
방하목 고을에 저수지 만들기가 참으로 어려운가 그렇게 힘든 일인가?
다른 마을은 크던 작든지 저수지가 대부분 다 있건만 무엇때문에 방하목리는 저수지 조성을 외면하는지
지난날 나는 정구지밭골에서 월외리로 통하는 관통터널을 건의했었지만 정구지밭골만은 심산유곡의 정서를 그대로
간직하는게 좋겠다고 하여서 멈추었다,
그렇다면 개밥골에 저수지, 질신리 장선리를 통하는 말목재 도로조성등 가능한 발전안을 누차 건의했건만 감감 무소식이다,

방아목 2019-12-19 10:54:29 121.xxx.xxx.202
방하목리는 지난날 대동리 방아다리 였을것이다
임진난때 삼성이 피난한 것만 보아도 조선시대 사람들이 살았으며 방하목리 역사는 조선시대를 뛰어넘어 고려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는 사실
관성육씨가 고려때 부터 옥천 안남 안내에 집성촌으로 자리잡았으며 방하목리에도 육씨종산, 고려시대 경주김씨 종산및 선영의 비석문을 읽어볼때 방하목리 역사는
고려시대부터 비롯되었다.

고향사랑 2019-12-11 23:26:08 121.xxx.xxx.202
군수님,군청, 군의회, 면사무소의 하나된 방하목리 위한 열정. 노고 영원히 간직하겠습니다,
새뜰마을운동은 곧 새마을운동으로 떠나는 농촌에서 돌아오는 귀농귀촌의 청신호가 되길 기원합니다,
새뜰마을 사업으로 보다 더 주민들의 마음과 얼굴에 웃읍꽃이 피어날수 있었으면 합니다.

안내인 2019-12-09 10:03:59 112.xxx.xxx.229
안내면의 떠나버린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를 찾아서.
우리군에 있었던 소중한 문화재(유물)가 다른 지역에 이전 설치(보관)되고 있기에 안타까운 마음 첫 번째 옥천군 안내면 신촌리에 있었던 사지석탑(寺址石塔=三層石塔) 다음 안내면 후율당에 있던 1621년 광해군 13년에 판각한 항의신편 125매와 유림시판 10매 그리고 선조대왕이 내리셨다는 조서 1매가 보존되어 있었는데 금산 칠백의총이 건립되면서 칠백의총관리사무소에 보관 ,

한겨레 2019-12-07 18:56:12 112.xxx.xxx.229
옥천에 국조전 세워 10월 개천절 행사 민족정신 고양 건의
'항일 독립운동과 개천절, 항일전쟁 10만명 이상이 희생
진주개천제,日도쿄서 개천절·국군의날 행사독립운동 단체인 의열단의 구국운동으로 가정가족을 뒤로한채 오로지 조국광복을 위하여한몸받친 단군국조 정신으로 주축인 독립정신이다, 개천절 맞아 충북 곳곳서 다양한 기념행사
입력 2014.10.02 15:25
충북국학원과 인성회복국민운동 충북지부,청주 청소년문화광장에서 개천절기념 문화행사 개최
같은 시각 괴산군 감물면 이담리 '원구지원'에서 '개천절 경축식'. 괴산군과 충주 중산 아카데미가 공동 주관, 학교법인 미덕학원 지원. ㈔증평단군 봉찬회는 오전 10시30분 증평 단군전에서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 충주에선 오전 11시 '단군대제 봉행'.

애향이 2019-12-07 11:33:30 121.xxx.xxx.165
"옥천군, 댐 주변 관광개발 허용에 대청호 활성화 기대"
대청댐 상류지역인 아늑한 참으로 편안한 안내면인데 안내면 주변에는 아직 볼거리가 하나도 없다,
동대리 육각정 주변 임야및 토지에 다양한 볼거리를 만들면 역사에 한획을 그을 것인데 전에 모텔이 들어왔다가 지금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상태로
무엇인가 들어설수 있는 입지임에는 틀림없건만 지난 80년대에는 육각정옆이 옥천시내버스 정류장이기도 하였다,
지금이라도 안내면의 자랑거리를 반드시 만들어야 한다.

참옥천사랑 2019-12-05 21:56:09 211.xxx.xxx.185
군수님,군수님, 우리군수님.
군수님은 진정한 옥천군의 일꾼이십니다.
"옥천군의 최대 숙원사업이자 그동안 답보상태에 놓였던 대전-옥천 간 광역철도 연장사업 해결을 위해 김재종 옥천군수가 적극 나섰다."
군민이 올린 제안- 옥천~상주 고속도로 문제해결 하여야 합니다,
상주에서 청원고속도로를 가기전 휴게소가 보은 탄부 지역으로 반드시 옥천으로 연결되어야 마땅합니다.

꽃사랑 2019-12-05 13:15:16 59.xxx.xxx.166
동백꽃이 1월에서 4월 사이에 피는 꽃
대청댐은 대전~청주로 이어졌는데 동백꽃 숲은 없는것 같다
바다가 관광지를 다니다 보면 겨울을 이겨내는 인동초 다운 동백꽃을 볼수가 있다
옥천 안내에 동백꽃 동산을 만들면 참으로 좋을것이다.

참옥천사랑 2019-12-05 10:32:36 59.xxx.xxx.166
방하목리에 창조,개척,협동비가 절실한 이유는 무에서 유를 창조한 새동네
1739년(영조15년)에 발간한 여지도서(輿地圖書) 에 보면 안내면(安內面)에는 현리(縣里), 대동리(大東里), 정곡리(正谷里), 월외리(月外里), 막지리(莫只里), 가산리(佳山里), 화일리(化日

里=용호리), 7개리였다. 大同里에 속했는지 아니면 삼송정의 삼성인 최씨황씨배씨가 살던곳은 마을 이름이 없었다는 것이다,1890년 신유장적(1890년은 신유년이 아닌 庚寅年이다)

1891년((고종28년)의 신묘장적(辛卯帳籍)에 따르면 1891년((고종28년)의 신묘장적(辛卯帳籍)에 처음으로 방하목리가 만들어졌다 마을지목인 방하목이란 명칭으로방아다리는 후에 한자음인 '방하다리'로 변천되었고 '방하목'으로 다시 바뀌어 불렸다,

고향사랑 2019-12-03 11:37:12 59.xxx.xxx.119
우리나라는 山林綠化에 成功한 나라가 되었다.
내 어릴적 안내면 일원 벌거숭이산 뗏장 및 나무심기에 다녔던 사람으로 巨明山 두루봉은 지금 벌목한 상태로 거기에 진달래를 심으면 몇 년 지나면 안내면에서 가장 훌륭한 꽃도산이 될것으로 확신한다.
60년대 우리나라의 산은 벌거숭이 산이었는데 오늘날 우리나라의 산은 울창한 나무와 우거진 숲은 언제 벌거숭이였느냐고 버티고 있다. 국토개발 사업을 추진하면서 벌거숭이산에 나무를 심고 사방공사를 하고 나무를 심었으며 정부 시책으로 소득증대를 위한 유실수 심기 운동도 전개했었다.

봄이오면 2019-12-03 11:03:48 59.xxx.xxx.119
거명산 두루봉을 진달래 꽃동산을로 만듭시다
진달래는 비옥하고 아늑한 좋은 땅은 우악스런 경쟁자들에게 모두 빼앗기고 생존의 극한 상황인 산꼭대기로 쫓겨난 나무나라의 가난한 백성이다.
바위가 부스러져 갓 흙이 된 척박하고 건조한 땅, 소나무마저 이사 가고 내버린 땅을 찾아 산꼭대기로 올라왔다.
잎파랑이란 공장을 돌리는 데 꼭 필요한 수분이 부족하고 대부분의 식물들이 싫어하는 산성토양에 적응하는 강인한 생명력으로 가난하지만 이웃과 사이좋게 오순도순 모여 그들만의 왕국을 만들었다.
진달래는 메마르고 각박한 땅에서도 잘 자라고 또 강한 번식력을 가지고 있다. 또 진달래꽃이 만발할 때는 "산에 불이 붙은 것 같다(滿山紅如火)"는 표현에서와 같이 주홍빛이 산 전체에 퍼져 나가는 듯한 광경으로 인해 진달래는 강한 생명

꽃동네 2019-12-02 19:28:56 59.xxx.xxx.119
벗꽃이 지고나면 이어서 활짝 필 백일홍(배롱나무) 을 섞어서 심으면 금상첨화가 될것입니다.

꽃피는 고향 2019-12-02 19:19:56 59.xxx.xxx.119
질신리의 매년 자율적인 벗꽃 축제를 알게되었습니다
방하목리에도 삼송정까지 (무드리~육각정) 가로수로 벗꽃나무를 심으면 하나의 명소가 될것 같습니다.

참옥천사랑 2019-11-30 21:20:38 118.xxx.xxx.119
시루봉 494.4m 방하목리 절골 산상호수 만들어 마을의 명소가 돼야
방하목리 거명산(두루봉:시루봉)보다 낮은 삐끔터 뒷산 꼭대기 무선중계기 아래 사시사철 물이 솟아나는 웅덩이(절골냇물의 발원지)를 호수로 만들면 -수한면,안내면 주위 산불발생시 헬기로 산불진화에 절대 필요하며 힘찬 물줄기는 절골로 흘러내려 휘 감아 돌아서 삐끔터앞 냇물과 합수로 수량이 많아지며 볼거리로 부각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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