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광장
항거~삼일절. 절대로 잊으면 안됩니다 잊지맙시다
 옥천사랑
 2019-03-04 09:45:07  |   조회: 1100
첨부파일 : -
나는 누구인가
365일이 삼일절이어야 한다.
애국 선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정신으로 깨어나야 한다.
항거~ 유관순 이야기 항거를 어제 일요일날 보고 왔습니다.

어린이들도 볼수 있도록 나왔으니 더 악랄하고 잔인했던 고문 장면은 제외됐을 것이다.
마음 찡한 이야기, 잊혀져서는 안될 역사 이야기
유관순 열사의 이야기를 담은 만큼 경건하게 보면서 부끄러웠습니다.

이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과연 숭고한 애국선열을 얼마나 생각할까
1902년 충첨남도 천안에서 류중권의 3남2녀중 차녀로 태어났다.서울의 이화학당에 편입하여 기숙사생활을 하며 공부를 하게된다.그러던중 3.1운동이 시작되 였고 학교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운동에 참가하고 학교마저 휴교령이 떨어지자 고향인 천안으로 내려와 태극기를 나눠주고 선두에서서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아우내장터 만세운동을 하는도중 부모님을 잃고 결국 일본경찰에 체포되어 5년운 구형받는다.

눈앞에서 부모의 죽음을 바라본, 부모의 기일에 감옥 속에서 만세를 외치는 유관순 열사의 모습, 감옥 속에서의 참혹했던 현실을 그때  왜놈들은 유관순 열사에게 물었다.다시는 독립운동을 하지않고 대일본제국인으로써 살것을  맹세하겠냐고?
하지만 유관순열사는 나는 왜놈따위에게 굴복하지않을것이며 반드시 천벌을받고 망할것이라며 의자를 던졌다고한다.

열일곱 어린나이에 세평도 안되는서대문 형무소 8호실 수형번호 371번 으로 수감되고왜놈들의 압력과고문에도 굴하지않고 온갖 고초를 당하다 결국 석방일자 이틀을 남겨두고 1920년9월28일 옥중에서  숨을 거두었다고합니다.결정적은 사인은 영화에서도 나왔듯이 출소2일전 자궁및방광파열로인해 돌아가셨다고한다.

유관순 열사님이 단지 대한독립만세를 외치시다 형무소에 끌러가서 고문을 당하시다 옥중에서 사망했다고만 알고있었지 이렇게 자세하게는 솔직히 몰랐던 제자신이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끔직하고 잔인한 서대문 형무소와니시다..정말  볼수록 치가떨리고 속에서 불이났습니다.하지만 시종일관 왜놈들에게 굴하지않고 기세를 꺾이지 않았으며 온갖고문과 악행 추악한 성고문까지 당하시면서 끝가지 대한독립만세를 외치셨던 열사님!!당신은 대한민국의 위인이자 영응이십니다.

정말 존경하고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온 가족, 온 국민이 독립을 외치며....
2019-03-04 09:45:07
119.xxx.xxx.147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만세운동 2019-03-04 12:55:52 121.xxx.xxx.166
신흥무관학교 하사관 김규흥 동제사 총 사령관 범재선생이 대동단결선언 무오독립선언 2.8 동경 선언3.1운동 임시정부수립 파리강화회담에 화려한 주인공
옥천읍 장아리에 옥천의병장 이득남, 1893년 동학2대교주 최시형이 청산땅에 자리를 잡고 동학농민혁명의 본부역할을 한 곳도 옥천이다.
그리고 인봉 전승업, 의병장 이득남 등 충절인물과 범재 김규홍, 검한재 김순구 등의 독립운동가등 많은 역사인물들이 옥천에서 나고 자랐다.
신흥무관학교! “우리들의 청춘, 이 세상 끝까지 간다!”항일 독립 전쟁의 선봉에 섰던 ‘신흥무관학교’격변하는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치열한 삶을 담아내다!신흥 무관학교와 이회영. 지청천의 이야기에 청산리전투. 봉오동 전투가 곁들여져 있고밀정의 삶에 대란 고뇌 아픔..우정 꽃다운 나이, 새로운 세상을 꿈꾸며 아스러져가는 조국을 다시 세우기 위해 온몸과 마음을 바친 푸르른 청춘들의 이야기! 그리운 가족과 고향을 떠나 고귀한 희생을 이어가던 그들의 정신은 지금

여론광장
#번호 제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옥천신문 게시판 운영원칙 (8)HOT 옥천신문 - 2006-11-18 529379
15719 근로자의날 근무하는 직장 신고합시다. 옥천인 파일첨부 2019-04-24 282
15718 평생학습원에서 하는 강의 (1) 월급쟁이 - 2019-04-23 335
15717 선관위와 옥천신문에 바랍니다! 선거가장난이냐 - 2019-04-22 333
15716 도배를 좀 하겠습니다.(용역의 문제 점 이번 기사에 바로 나오네요.) 윤병규 - 2019-04-19 496
15715 장계관광지 개발에 대한 글을 보고... (1) 박경용 파일첨부 2019-04-19 499
15714 무슨 차이가 있습니까? (3) 윤병규 파일첨부 2019-04-17 759
15713 장계관광지 용역 선호도 조사 윤병규 파일첨부 2019-04-17 390
15712 옥천교육 발전을 위한 혁신에 필요한것. 혁신 - 2019-04-15 352
15711 소방차 870대(소방관3200여명) 출동 전국 대형 산불 안타깝다 (1) 참옥천사랑 - 2019-04-10 518
15710 3등급 한우 판매하는 향수한우타운 (2)HOT 옥천사랑 파일첨부 2019-04-07 1598
15709 [건의] 상계체육시설 트랙설치 (2) 운동인 - 2019-04-07 652
15708 정지용을 생각한다. (2) 아자쌤 - 2019-04-06 368
15707 비위생적이며 바가지요금 (1)HOT 개념없네 - 2019-04-02 1537
15706 머리에 뭐가 있기는한가? 꼼수부리는의원나리!!HOT 귀촌인 - 2019-03-30 1252
15705 RE 공부한 놈도매 마찬가지 (1) 개념없네 - 2019-04-02 808
15704 네티즌장터로 이동합니다 수선화 - 2019-03-27 339
15703 옥천주민 여러분 행복하십니까? (2)HOT 로컬기업 대표 - 2019-03-27 1086
15702 RE 응원합니다!!! (1) 옥천인 - 2019-03-29 386
15701 RE 노력하면 변화는 생깁니다. (3) 로컬기업 대표 - 2019-03-28 489
15700 박물관 건립 시동에 박차를 가 하시기를(성씨(姓氏)마을 절실). (4)HOT 참옥천사랑 - 2019-03-26 1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