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창한 소나무 숲길 公園 만듭시다
 삼송정
 2019-01-16 09:15:53  |   조회: 2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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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숲 울창한 소나무 숲길
옥천의 송정 삼송정을 만들면 어떨런지
소나무숲이 울창하면 공해방지는 물론 좋은 공기로 청정옥천이 될것이다.
임한리 태안해안국립공원 삼릉 삼척 원덕읍 호산리와 월천리 사이에 위치한 속섬의 소나무 숲이 푸르스름한 가곡천 수면에 짙은 반영을 드리우고 있다 테마공원을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는 사실!
산책로 내 산책하기 지루하지 않도록 중간중간 조각작품을 전시해 두었습니다. 벚꽃이 만발해 있는 산책길을 걸어 보기도 하고 소나무 숲을 걷기도 하고 공원은 편안한 쉼터와 어린이 정서함양등
소나무 숲 속에 위치해 있어 산림욕을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데요. 평상에서는 가족들과 도란도란... 호수공원 고즈넉한 소나무숲 소나무 힐링숲 펼쳐진 소나무숲 방풍림 역할을 하는 소나무 숲 소나무공원은 다양하게 우리에게 다가오네

부디 옥천에 푸르른 솔나무 심어 소나무 옥천읍(靑松沃川)을 만듭시다.
우리나라의 천연기념물 솔나무들 고양시 백송(천연기념물제60호)예산군 백송(천연기념물106호)제주시 곰솔(천연기념물제106호)청도군 운문사 처진소나무(천연기념물제180호)이천시 백송(천연기념물제253호)부산 수영구 곰솔(천연기념물270호)무주군 반송(천연기념물제291호)문경시 반송(천연기념물제292호)상주시 소나무(천연기념물제293호) 청도군 매전동소나무(천연기념물제295호)속초시 설악동소나무(천연기념물제351호)고창군 선운사도솔암장자송(천연기념물제354호)전주시 완산구 곰솔(천연기념물제355호)장흥군 효자송(천연기념물제356호)구미시 반송(천연기념물제357호)함양 구송(천연기념물358호)의령군 성황리소나무(천연기념물제359호)이천시 반룡송(천연기념물제381호)울진 처진소나무(천연기념물제409호)남원시 산내면반송(천연기념물제424호)문경시 반송(천연기념물제426호)해남군 곰솔(천연기념물제430호)제주시 애월읍 곰솔(천연기념물제441호)포천 부부송(천연기념물제460호)하동군 문암송(천연기념물제491호) [강원도]

10여년간 사실상 방치되고 있는 충북 옥천군 안내면 장계리 산 10-1번지 일원 ‘장계관광지’를 확대 개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김재종 옥천군수가 장계관광지를 확대 개발해 연간 200만 명 이상 찾아오는 지역 대표 관광지로 개발하기로 한데 따른 것이다. 5일 군에 따르면 기존 19만8705㎡ 규모인 장계관광지를 66만2185㎡ 규모로 확대 개발하기로 하고, ㈜정엔지니어링에 맡겨 용역을 진행 중이다. 정엔지니어링 이상태 이사는 지난 4일 장계관광지의 확대 개발 방향과 그에 따른 체계적인 사업 기본 구상안을 제시했다. 이 이사는 장계관광지가 충청남부권 지역 대도시들과 인접해 있어 생활권 관광지로서의 충분한 입지적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조헌·송시열 선생의 유교문화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테마 관광지 ‘옥야동천 유토피아’, 대청호 오백리길, 옥천 향수바람길, 옥천 향수 자전거길 등과 연계해 자연 환경과 지역 정서를 바탕으로 장계관광지의 특성을 부각해 친환경적인 여가 공간으로 조성하는 기본 구상안을 밝혔다. 이 이사는 장계관광지를 '도'(道·인성과 예절), '경'(景·몸과 마음의 치유), '흥'(興·즐거움과 행복) 등 세 가지 콘셉트로 개발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경관 식재, 수변 전망, 놀이시설, 모험놀이, 유교체험, 전통 조경, 전통 먹거리, 익스트림 레저체험 등의 공간 구성안을 제안했다. 대청호를 가로지르는 출렁다리와 짚 와이어, 모노레일(민자), 야생초 화원, 중봉유학관, 모험 훈련장(민자), 유스호스텔(민자), 물놀이장, 사계절 썰매장, 물놀이 체험장, 자연음식거리, 수변 전망대, 삼림욕장 등 세부 시설 계획도 제시했다. 이 이사는 이들 사업을 추진하려면 민자 사업 82억7000만 원을 포함해 모두 439억1800여만 원이 들어갈 것으로 추정했다. 옥천군 이영호 관광개발팀장은 “이번 용역은 자연경관이 뛰어난 장계관광지를 지역의 대표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하려는 것”이라며 “용역 결과를 토대로 세부사업 계획을 마련한 뒤 소요 용지에 대한 관광지 지정 고시와 토지매입, 관광지 조성계획 변경 등의 절차를 거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옥천 장계관광지는 1986년 조성해 옥천군민과 주변지역 도시민의 자연관광지로 명성을 얻었다. 하지만, 시설 낙후와 재투자 미비 등으로 2015년 2만2000여 명, 2016년 2만1000여 명, 2017년 1만6000여 명 등으로 관광객이 급감했다. 이 때문에 관광지 내 상가 대부분이 오래 전 문을 닫는 등 10여 년째 사실상 방치되고 있다.
누가 동떠러진 강가에 놀러 가겠는가?가도록 갈수있도록 만들어야 한다,아직 사람들이 속리산을 찾는것과 같이 막지리로 해서 답양까지 볼거리가 있어야 한다.장계앞산과의 출렁다리및 막지리까지 오갈수 있을때 진정한 관광지가 될것이다.장계리대교 건너편산은 안남 둔주봉 건너편 황용산 황용은 안내 장계 황용(黃龍 장계 황용산)을 만나기위해 둔주봉을 향해 강을 건너는 모습.옥천군 안내면 장계리 소탐바우, 호랭이굴, 용댕이 황룡암,호랭이굴에 산다는 호랑이와 욱계 너머 용댕이굴의 용궁(황용암) 기도터 흰모래사장의 아름다운 장사리 눈에 선하다 소탐바우란 소 등에 올라타기 위해 마을 사람들이 이용하던 강가에 놓인 둥글고 큰 바위다. 지금은 마을과 함께 수몰되어 자취를 찾을 수 없지만 옛날 장사리 강가에는 어른 허리 높이 정도의 소탐바우가 있었다. 강 건너 있는 논밭에 가기 위해 마을 주민들은 소 등에 올라타 강을 건넜다고 한다. 실제, 15년쯤 전에 관에서 그 호랭이굴을 조사한 적이 있었다.
2019-01-16 09: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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