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유치는 안되고 있던 기업은 떠나고
옥천인
2019-01-11 16:11:02 | 조회: 2305
첨부파일 : -
집은 또 수백세대 지어지고
24평짜리가 1억8천~2억원
32평짜리가 2억6천만원
거기에 행복주택??? 300세대
아동출생률은 2018년 처음으로 200명이하...
허허 옥천큰일...
2019-01-11 16:11:02
175.xxx.xxx.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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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생각
2019-01-15 08:52:46
119.xxx.xxx.224
한생각
2019-01-13 19:15:12
119.xxx.xxx.224
가까운 ㅊ지역 교정시설이 외부에서 볼때는 0 0 교도소로 보이지요 하지만 우리나라 교정시설중 가장 큰 부서가 바로 이곳으로 들어가면 3개기관이 들어가 있습니다
옥천지역에 소년보호시설 달랑 하나 유치해서 뭐하냐고 할것 같아 재차 피력컨데 소년원 소년교도소 소년감별소 소년분류심사원 가운데 최소 2개 기관만 동일부지에
세워진다면 옥천에서 가장 큰 규모의 시설이 될것 입니다
무엇이든 안된다고 하지말고 된다는 긍정적인 태진아 강남이 부른 "장지기 장지기 장장장 처럼 옥천발전 아이디어를 그리고 회의를 할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한생각
2019-01-13 11:29:22
119.xxx.xxx.224
한지역의 발전상을 말씀드리면 우산장사와 양산장사의 경우 양면성이듯 혐오하면서도 없어서는 안되는
교정시설 입니다만 처음에 교정시설이 들어온다니까 주민들이 시위를 하였으나 타협돼서 들어오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주변에 주거지역및 상가지역으로
변하면서 다른곳으로 이주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또 그곳에서도 10여년 지나니까 또 그지역이 밀집지역이 되어 그 교정시설은 같은 시내권에서 또 다시 이주한답니다.
이렇게 약 30여년 동안 세번을 이사하는 교정시설을 볼때 옥천지역도 소년보호시설을 유치한다면 발전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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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 무주공산이 된곳 )있다면
국가에서도 해소못하는 교정시설 유치를 한다면 애국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의 도화선이 반드시 됩니다,
"교도소는 폭발 직전" 콩나물시루 같은 위기의 교도소
교정시설은 '콩나물 시루'···전국 38개소 정원 초과
이상민 의원 "콩나물 시루 같은 시설로 소년원, 교도소보다 소년원이 더 콩나물시루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주광덕 자유한국당 의원
성인 교정시설보다 소년원의 과밀수용 문제가 더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