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광장
다리에서 뛰어내려 자살 누구의 탓(잘못)인지
 나그네
 2019-01-08 08:45:17  |   조회: 1479
첨부파일 : -
마포대교에서 투신 119로 전화했으나 장난전화로 착각 출동하지 않아서 사망

유족들이 언론에 나와서 119 책임을 보며 장계교가 생각나서
안내면 장계교에 2000여만 원을 들여 군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한 자살 예방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시스템에는 CCTV 2대와 LED등 2개, 스피커 2대, 적외선감지기 2대 등이 포함돼 있다.


누군가 다리 난간에 접근하거나 난간을 넘으면 이를 감지해 자동 경고 방송을 하는 원리다.

이와 연결된 군 통합관제센터에는 경보음이 울리며 난간 상황이 모니터 화면에 송출된다.

관제센터 직원은 대화를 통해 자살시도를 막거나 지연시켜 구조시간을 버는 역할을 하게 된다.

장계교는 폭 10m, 길이 361.7m, 높이 30m 규모로 1980년 11월에 만들어졌다.

대청댐 건설 당시 국도 37호선을 따라 안내면 장계리와 인포리를 연결한 것으로 일반도로를 통해 옥천과 보은을 연결하는 다리다.

이 다리는 사람 통행이 가능한 인도가 없고 난간 높이도 85㎝에 불과해 2010년 이후 투신자살 사건이 4건 발생했다.

현 장계교 대신 이용할 수 있는 국도 37호선이 개량되면 장계교 쪽은 인적이 드물고 차량 통행마저 자연적으로 줄어 자살시도자가 더 많아질 우려가 있다는 게 군의 관측이다.
아울러 자살다리 오명을 벗기위해 다리난간 양쪽으로 출렁다리 자살방지망을 설치하면 자살하려던 사람이 살아야겠다는 생각으로
다시 나오도록 해야.

'자살다리'라고 오명을 쓴 것이 바로 [마포대교]
마포대교에 생명의 다리 캠페인이 2012년부터 설치.
걷는 사람에게 말을 걸어주는 것 같은 문구들이 난간에 설치되어 있는데, 보행자의 걸음에 맞춰 불이 켜져 보행자로금 정말 대화를 하는 듯한 느낌을 갖게한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금문교에 자살방지 그물설치 2018.10.18.
자살 빈도가 많은 교량에 안전 그물망 설치 시급 2013.08.02.


“2018년 11월 27일 새벽 1시 28분에 발생했으며, 2019년에 언론에 보도된 사건이다.
서울특별시, 한강 마포대교에서 21살 여대생 최모씨가 투신 자살을 시도했다가, 한강에서 수영을 하면서 스스로 119에 전화해서 구조 요청을 했다. 하지만 신고 전화를 받은 119 대원은 무성의한 초기 대응을 하며 시간을 지체하다 구조 출동 버튼을 눌렀고,

결과적으로 구조의 골든타임이 지체되었다.마포대교 현장으로 119 구조대가 출동하고, 출동 과정에서 구조대원과 최 씨 사이에 한 차례 전화 통화가 연결됐었다고 한다.

하지만 사이렌 소리 등으로 인하여 정확한 위치 파악은 실패했다고 한다. 제대로 대화가 되지 않았더라도, 통신사에 긴급 요청을 하면 위치 파악이 가능 할 수도 있기 때문에 119 구조대의 대응에 아쉬움이 남을 수밖에 없다. 날씨가 추운 11월 말이기 때문에 사고자는, 요즘 20대 여성들이 많이 즐겨 입는 롱패딩을 입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는데, 이 경우 롱패딩의 부력이 커서 물에 비교적 쉽게 뜬다고 한다.

그리고 사고자는 방수 기능이 있는 휴대전화를 들고 있었기에 119 신고를 할 수 있었던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저체온증과 강물에 의한 호흡 곤란으로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다. 11월 말, 그것도 새벽 1시면 강물이 굉장히 차갑기 때문에 수 십분 이상 버티기 힘들었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최모씨는 사흘 뒤에 마포대교에서 서쪽으로 약 10km가량 떨어진 가양대교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최씨의 유족은 "그때 119 상황실에서 사고 위치만 제대로 전달했어도 우리 애는 살 수도 있었어요."라고 주장했다.
‘장난전화’ 취급한 119…신고자, 사흘 뒤 숨진 채 발견 20분 만에 수색 끝…유족 민원에 한달 뒤 CCTV서 투신 확인 한강 투신 후 119에 구조요청 했으나 ‘장난’ 취급…사흘 뒤 숨진 채 발견 한강 투신 여성 유족 "119 통화 모두 듣고 판단해 달라"
2019-01-08 08:45:17
119.xxx.xxx.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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