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 三政丞터 밝히기위해 도서관 자료등 동분서주로 소명(必敗之家의 敎訓).
 참옥천사랑
 2018-12-22 14:50:55  |   조회: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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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수 김준영(金應壽,金俊榮) 분성김씨(盆城金氏)로 분관.
金時興 2世-尙 3世-克稅 4世-重源-金重源-金貴甲-金梃丙-金潤達-金碩鍊-金鉉-金硏-金禮碩-金錫崇-金俊榮

김녕김씨는 후김(後金)으로 부르다가 후손들이 구분을 확실히 하지 못하자 1865년(고종 2년)에 김녕으로 확정.
계유정난과 사육신(단종복위)로 김녕김씨는 오랫동안 본관을 김해로 삼다가 1970년대 초 김녕으로 본관을 바꾸었다.
당쟁및 사화로 이름을 숨기고 다른 이름으로 살아온 성씨들이 많으며 요즘 연예인들은 좋아서 다른 이름을 사용.

김문기(金文起)는 조선시대 단종 복위운동에 가담하였다. 이에 3족을 멸하는 위기를 당했다, 김현(金峴)의 손자인 김순(金順)이 충북 옥천(沃川)의 산수(山水)에 반해 그곳에 자리잡은 뒤, 일부 자손들이 그곳에서 세거하였다,

김관(金觀) 김지(金智)는 兄弟.이조판서(吏曹判書) 김관(金觀)의 아들 김문기(金文起)
金時興 2世-尙 3世-克稅 4世-重源,5世 峴- 6世-光儲,-7世-順, 8世 金觀一名(寬)-金文起 -玄錫-繼勳-自鎔-禧年-陽鳳-德年-儀鳳-希寧
김녕김씨 김희년(金禧年) (1534~1592) 字 景老 조선중종(中宗)~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김해(金海)... 서기1534년에 갑오방 사마시에 급제하였고 沃川 郡守를 지냈다.
김희년(金禧年) (1534~1592) 字 景老 조선중종(中宗)~선조(宣祖) 때의 문신. 본관은 김해(金海). 김자용(金自鎔)의 아들이고, 정미사화(丁未士禍)에 연루되어 유배되었다가 복권되어 통례(通禮)를 지냄.

석탄리 지매마을의 서당재는 송시열선생이 산날망에 서당을 짓고 공부하던 곳이며. 병자호란 때 충주지씨(忠州池氏) 지정호가 난리를 피해 들어왔다. 병자호란(1636년) 때 김해김씨들 동이면 석탄리로 이주.

김녕김씨 후손의 구전에 의하면 김녕김씨 김정승이 1600년대 교동리 육영수 생가지에서 살다가 옥천군 동이면 석탄리 안터로 이사갔다고 전해온다,
[ 동네의 모든 사람들이 이들의 땅을 밟지 않으면 길을 오갈 수 없었다. 궁궐같은 집안에서 일하는 머슴들만 해도 100여 명은 되었고, 소작농들도 수백 명에 달했다.김정승은 옥천의 내노라하는 사대부였다.조정을 드나들 정도의 벼슬을 얻었고 조상 대대로 물려받은 전답이 가득했다. 그래서 99칸의 한옥을 지을 수 있었다. 집 주인이 머무는 안채를 중심으로 위채, 아래채, 사랑채, 정자, 연못, 사당 등을 지었다. 한옥에서 한 칸은 지붕을 받치고 있는 기둥과 기둥 사이를 말 한다. 김정승의 권력은 오래가지 못했다. 탐관오리로 낙인찍히면서 더 이상 이곳에 머무를 수 없었다.] 현재 김해김씨 안경공파 숭조당 문중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1년에 한번 시사를 지내고 있다.
효자문 김녕김씨의 자취와 한말 유력인물 송근수로 의미를 찾아 볼 수 있다.


8世金智-孝溫-三海-晙-玲-得礪( 裵夢星 功臣:모친은 金海金氏 金得礪의 딸)-宗繼-謹兼-壽元-爾泰-光範-相基-弼煥.景煥.奭煥.

金寧金氏 8世 金智 大司成公派의10世 또는 13世孫 金光範의 아들 金相基 字 汝進 號 度齋.
1805년 10월 23일 옥천군 동이면 석탄리(지석리) 출생1890년~85세로 사망, 묘: 석탄리(지석리) 오봉산.효자비, 김녕김씨 재실,고종43년(1904년) 孝子嘉善大夫, 之中樞府事,龍 衛副護軍 金相基之閭 세움,

[진사] 철종(哲宗) 3년(1852) 임자(壬子) 식년시(式年試) [진사] 3등(三等) 19위(49/100)김필환(金弼煥): 자(字) 사장(士章)생년: 병술(丙戌)1826년(순조 26) 본관: 김해(金海) 거주지 옥천(沃川) 전력: 유학(幼學) 답안: 사마시소 이시(二詩) 부모구존: 중시하(重侍下) [부(父)] 성명 : 김상기(金相基) 관직 : 유학(幼學) [안항(鴈行)]제(弟) : 김경환(金景煥) 제(弟) : 김석환(金奭煥) 숭정기원후4임자식사마방목(崇禎紀元後四壬子式司馬榜目)』

金時興의8世 金智-孝信-仲-守良-有光-福長-得祺-順嬪金氏(順和君 李珹의 母),金愼行.金謹行(정2품 資憲大夫知中樞).

조선의 갑부: 김근행(金謹行),1610년~1678년 이후)은 조선후기의아버지도 역관으로 왜어 역관을 지냈다. 본관: 김해
[가족 관계[편집]*족보에 김근행 김신행의 자손이 나오지 않음.
종고조부@: 김수강(金守綱) 종고조부@: 김수현(金守賢) 친고조부@: 김수량(金守良) 증조부@: 김유광(金有光) 종조부@: 김복수(金福壽) 당숙@: 김서강(金瑞剛) 종조부@: 김복룡(金福龍) 당숙@: 김응수(金應壽) 종조부@: 김응부(金應副) 당숙@: 김윤신(金胤信) 종조부@: 김응명(金應命) 당숙@: 김준남(金俊南) 친조부@: 김복장(金福長) 친조모@: 평산 신씨(平山 申氏) 고모@: 순빈 고숙@: 선조 아버지@: 김득기(金得祺) 어머니@: 신수응(申應秀)의 딸 - 평산신씨(平山 申氏) 형님@: 김신행(金愼行) 부인@: 김씨(全州 金氏) 장인@: 김의인(金義仁) - 전주김씨(全州金氏) 외조부@: 신응수(申應秀) - 평산신씨(平山申氏)

金愼行 등을 愼差(개선)하기를 청하는 承文院의 啓.

金時興의 8世 金智- 孝信-仲-守良-有光-福龍-應壽(贈 領議政)-夢祥- 繼賢-孝建-英遜-符龜 -順億-輔楠-命祥-時載-漢鳳-天籌- -禮燮-基世-躔鍾-淳幸-培植-炳天

金時興의 8世金智-孝溫-三海-璨-海棠-鏺-饉思,謹守-壽萬-爾鏡-光淵-相守-有煥-致重-得鍊-尙淳-秉中-載烈-喜天-宗欽-永守-大休.8世 金智-孝溫-三漢(沃川人:司馬榜目)-0-0-0-豊-南-英立--命坦-義弼-相采-德喆-復升-奎文-慶元-榮澤-東禹-相文-仁喆-逵升-奎錫-慶寶-巖澤-東熙-

조선의 갑부 역관 김근행(金謹行)
[가족 관계]
종고조부@: 김수강(金守綱)
종고조부@: 김수현(金守賢)
친고조부@: 김수량(金守良)
증조부@: 김유광(金有光)
종조부@: 김복수(金福壽)
당숙@: 김서강(金瑞剛)
종조부@: 김복룡(金福龍)
당숙@: 김응수(金應壽)
종조부@: 김응부(金應副)
당숙@: 김윤신(金胤信)
종조부@: 김응명(金應命)
당숙@: 김준남(金俊南)
친조부@: 김복장(金福長)
친조모@: 평산 신씨(平山 申氏)
고모@: 순빈김씨
고숙@: 선조대왕
아버지@: 김득기(金得祺)
어머니@: 신수응(申應秀)의 딸 - 평산신씨(平山 申氏)
형님@: 김신행(金愼行)
부인@: 김씨(全州 金氏)
장인@: 김의인(金義仁) - 전주김씨(全州金氏)
외조부@: 신응수(申應秀) - 평산신씨(平山申氏)
2018-12-22 14:50:55
112.xxx.xxx.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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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오 2020-04-23 15:26:15 1.xxx.xxx.227
참옥천사랑님 김녕김씨 후손분 정보 찾다가 이글 찾아서 댓글 남깁니다..
저는 김녕김씨 대사성공파 智 후손입니다..
작성하신글 중간에 보면 족보에 올라와 있는분도 있고 족보에서 찾아볼수 없는분도 있는데..
작성하실때 참고하신 세보 어디서 찾으신 내용으로 작성 하신건지 알수있을까요..??
만약에 이글 확인하신다면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옳은소리 2018-12-27 09:53:22 112.xxx.xxx.117
최부자 진설 몇가지....
- 과거을 보되 진사 이상 하지 마라
- 재산을 만석 이상 모으지 마라
- 과객을 후하게 대접하라
- 사방 백리 안에 굶어 죽는 사람이 없게 하라
- 최씨가의 며느리는 3 년동안 무명옷을 입게 하라,

“필패지가(必敗之家) 일곱가지

온고지신 2018-12-26 13:13:50 112.xxx.xxx.117
일곱째, 언제나 윗자리에 앉아야만 직성이 풀리는 자도 꼭 망하게 되어있네. 윗 사람을 모셔도 가려 서 해야하네. 그가 한번 실족하면 큰 재앙이 뒤따르지. 특히 기억하게나. 다른 사람이 자네를 누구의 사람이라고 손꼽아 말하는 일이 있어서는 결코 안 되네.
” '송천필담(松泉筆談)'에 기록돼 있다.

온고지신 2018-12-26 13:12:22 112.xxx.xxx.117
“필패지가(必敗之家)를 어찌 알아봅니까?”
“내가 오래살며 수많은 권력자들의 흥망을 이 두 눈으로 지켜보았지. 몇 가지 예를 들겠네.
첫째, 요직을 차지하고 앉아 말 만들기를 좋아하고,
손님을 청해 집 앞에 수레와 말이 법석대는 자는 반드시 망하게 되어 있네.
둘째, 무뢰배 건달이나 이득 챙기려는 무리를 모아다가 일의 향방을 따지고 이문이나 취하려는자 치고 오래 가는 것을 못 보았지.

셋째, 높은 지위에 있으면서 점쟁이나 잡술가(雜術家)를 청해다가 공사 간에 길흉 묻기를 좋아하는자도 틀림없이 망하고 마네.

넷째, 공연히 백성을 사랑하고 아랫사람을 예우한다는 명예를 얻고 싶어 거짓으로 말과 행실을 꾸며 선비인체 하는 자도 안 되네.

다섯째, 이것저것 서로 엮어 아침의 말과 낮의 행동이 다른 자는 근처에도 가지 말게.
여섯째, 으슥한 길에서 서로 작당하여 사대부와 사귀기를 좋아하는 자도 안 되지.
일곱째, 언제나 윗자리에 앉아야만 직성이 풀

온고지신 2018-12-26 13:09:22 112.xxx.xxx.117
중인이었지만 벼슬이 정2품 자헌대부(資憲大夫) 지중추(知中樞)에까지 올랐던 조선 후기
한양 갑부 김근행(金謹行)은 오랜 세월 권력자를 곁에서 섬긴 관록 있는 역관이었다.
그가 늙어 병들어 눕자, 젊은 역관 하나가 죽을 때까지 받들어 지켜야 할 가르침을 청했다.
그가 말했다.
“역관이란 재상이나 공경(公卿)을 곁에서 모실 수밖에 없네.
하지만 틀림없이 망하고 말 집안 근처에는 얼씬도 말아야 하네.
잘못되면 연루되어 큰 재앙을 입고 말지.”
틀림없이 망하고 말 집안,"이것저것 서로 엮어 아침의 말과 낮의 행동이 다른 자는 근처에도 가지 말게"“필패지가(必敗之家)를 어찌 알아봅니까?”
“내가 오래 살며 수많은 권력자들의 흥망을 이 두 눈으로 지켜보았지. 몇 가지 예를 들겠네.
첫째, 요직을 차지하고 앉아 말 만들기를 좋아하고,
손님을 청해 집 앞에 수레와 말이 법석대는 자는 반드시 망하게 되어 있네.
둘째, 무뢰배 건달이나 이득 챙기려는 무리를 모아

옥천사랑 2018-12-25 10:35:35 112.xxx.xxx.117
구읍 교동 政丞宅은 右議政 宋近洙및 김대감의 후손 ,민대감의 후손으로 더이상 삼정승댁이라 하지말자,
송정승및 육영부인 출생으로 훌륭한 터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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