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과 직위공모제” 기사를 읽고
 윤병규
 2018-12-21 14:01:06  |   조회: 1578
첨부파일 : -
장계 관광지 활성화를 위해 현명한 선택입니다.
장계 관광지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을 만들려면 행정 달인도 해결 못 합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세상에 없는 창의적 아이디어가 필요하지만
대한민국 공무원에게 불가능한 일입니다.

공무원은 창의적 아이디어보다 벤치마킹을 선호합니다.
벤치마킹하고 용역보고서를 따라하면 공무원이 징계가 없습니다.
벤치마킹하면 2등이고 다른 지자체를 망치는 일입니다.
용역사들 보고서 재탕은 기본이고 삼탕 사탕이고
보고서 아니면 짜깁기가 기본입니다.
그런 용역보고서로 사업하면 백전백패입니다.
그런데 이런 용역 보고서를 기준으로 일하면 일 잘하는 공무원이고
주민의견이나 공무원 소신으로 일하다 문제 되면 징계 아니면 승진에서 밀립니다.

문화관광과 직위공모제에
창의적 공무원을 우선 선발해야 합니다.
비록 진급 누락되고 행정업무에 부족해도
아이디어 많이 내는 공무원 창의적 공무원
새로운 사업 한다가 징계 먹은 도전형 공무원
새로운 뭐 가를 꿈꾸는 몽상가 공무원 모아서
드림팀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 팀이 외국 자료 조사하고
옥천과 맞는 사업지 50곳을 선정하여
자동차 빌려 공무원이 직접 운전하여
대상지 연구하고 조사하는 게
몇 억짜리 용역서 보고서보다 훌륭하고
공무원의 가슴을 울릴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에 장계 관광지 구상해야 합니다.

문화관광과 직위공모제 혁신적인 방법으로 움직여야 합니다.
그리고 혁신적으로 하다 문제 되는 책임은 공무원이 아닌
군수가 책임진다고 선언하면 공무원은 움직입니다.
2018-12-21 14:01:06
121.xxx.xxx.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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