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농업 가장 큰 산양산삼단지 시장화 건의
참옥천사랑
2018-11-28 10:06:58 | 조회: 3253
첨부파일 : -
옥천에 전국에서 가장 큰 장뇌삼의 산양산삼 단지 조성(산삼수경재배등) 제안
장뇌삼이 좋기는 한데 값이 비싸서가 산삼류의 한계로 인삼보다 더 저렴한 가격을로 뛰어넘어야
중요한 포인트는 재단하기전 몇십년의 노하우가 축적된 젙통심나니들의 자문을 구하는것이 지름길일것 같습니다,
몸살감기약 인삼패독산이 나오는 시대
산양산삼 다양한 제품 출시도 기대되며
지금까지 장뇌삼이 대중화되지 못하는 이유는 가격이 비싸기 때문, 산양삼인 장뇌삼 가격이 인삼가격과 비슷하기 위해서는 다량생산
뿐입니다.
옥천군에서 산삼수경 재배및 산양산삼을 가장 많이 대량생산 각국으로 수출하면 명실상부한 옥천이 될것입니다.
지금까지 장뇌삼 액기스, 산삼주,산삼치약. 산삼비누. 산삼음료수 추출물, 과립.등 몇가지 제품이 출시됐으나 대중화가 되지못하는 현실, 문제는 산삼이라는 이름으로 비싸고.
액기스는 장뇌삼으로만 제품화 해야 함에도 수지가 안맞으니까 여러가지를 넣고, 산삼주및 산삼드링크라면 산삼맛이 코를 찌를만큼
향기가 나야하는데 그렇지못하며, 주문판매로는 결코 안되며, 배양근은? 이제 산양산삼 회사기능으로 전국망의 슈퍼,마트 상품대에 올라가 있어야만 판매량을 높일것입니다.
산삼과 99%가량 성분이 동일하면서 대량생산이 가능한 산삼배양근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이 인기를 모으면서 화장품에도 산삼배양근 화장품 인기가 다시 올 전망이다.
[장뇌삼 잔뿌리 극미량을 이용해 만든 액상제품이 암 등 질병 등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과대광고를 해 판매한 식품업자를 검거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은 이 제품에 장뇌삼이 고작 0.2%만 포함돼 건강기능식품으로서의 효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2015.10.27 ]
미래농업 수경산삼 산양산삼 단지
비닐하우스에 유기농산삼 다단 재배
새싹인삼, 사포닌 성분 인삼의 6배…항암·면역력 증강에 탁월
수년간 재배를 해야 하는 인삼과 달리 시설하우스에서 빛, 온‧습도, 이산화탄소 농도 및 배양액 등 인공적으로 제어하여 약2개월 내에 대량 생산할 수 있어 계절과 관계없이 단기 연중 재배 할 수 있다.
최근 방송된 TV조선 '행복한 저녁'에서는 새싹 인삼이 소개됐다. 최규희 한방내과 전문의에 따르면 일반 인삼은 재배 기간이 길어 잎과 줄기가 억세 주로 뿌리만 먹을 수 있다. 하지만 새싹인삼은 단기간에 재배하고 뿌리보다 잎에 최대 8배 풍부한 사포닌이 있어 잎까지 먹는다. 특히 항암 및 면역에 도움을 주는 사포닌 성분은 인삼의 6배이기 때문에 질병 예방에 탁월하다. 사포닌 부위별 함량은 잎 14.08mg, 줄기 0.9mg, 뿌리 1.58mg이다.
산양삼 산업화단지 조성을 비롯 기능성 , 6차산업 지구조성, 풀뿌리기업 육성 등 산양삼 산업화 기반을 구축하고, 산삼휴양밸리 조성,
군내에 개인이 재배하는 장뇌삼농가는 있는것으로 압니다만 함양군 처럼 큰규모로 재배 건의 합니다,
산삼서식지인 옥천은 고산지대및 미개발 군산(郡山)을 개간해서 (보은을 가다 보니까 동대리 육각정뒷산 개발해서 인삼재배 한것같더군요)소득원을 높였으면 합니다,
[산이 온통 삼(蔘)밭이다. 햠양 지리산 산양삼 100만평
그래서 이 산을 노다지 산이라 부른다. 천방산(324m). 이 곳에 발을 들어 놓으면 세계 최고의 장뇌산삼 배양지 산 속을 좀더 거슬러 올라가면 발끝에 차일 정도로 천방산양삼(장뇌삼)이 지천으로 널려 있다. 산양삼 재배면적만 자그마치 60여만평에 이른다. 음산(버려진 산)으로 알려진 이 곳이 수년 사이에 정말 노다지 산으로 변한 것이다.한국이 삼의 종주국답게 삼 농사를 통해 새로운 소득원을 찾아야 합니다.]
붕어빵은 붕어가 없듯이
안내면서대리 꽃밭골은 꽃밭이 없다, 꽃밭골의 由來: "꽃밭", "꽃박골" 들의 이름에서 "꽃밭"을 "꽃밖"이라고 고쳐 쓰면, " 꽃" 과 "밖"으로 분석된다.
꽃의 옛말은'곶'이었지만, 보통 땅이름의 "곶"을 "꽃"으로 써서 "꽃"과 관계 있는 지명으로 알기가 쉽다. 곶의 박깥인 "곶밖"이 "꽃밭으로 된 예가 많다.
여기에, "마을"이나 "골짜기"를 뜻하는 '골'이 붙어서 '꽃박골' 이 되고, '들'이붙어서 "꽃밭들"이 된다.
이를 한자로 花田 으로 적고 있으며 본래의 꽃밭은 한자말 화전으로 바뀌고 이는 말이 사라진 것이 아니라 표기하는 소수의 사람들 때문에 이러한 일이 일어나는 것이다.
돌출된 곳을 '곶'이라 하고 곶이 안쪽을 곶이안 마을,
곶의 바깥쪽은 곶밖이 되는데 곶밖이 훗날 꽃밖이 또 꽃밭이 되어 한자로 花田이 된것이다. 안산이란 지명도 곶이안쪽에 있는 물또는 산이 있다해서 곶이안산이 훗날 앞에 곶이는 자연히 떨어져 나가고 안산이란 지명만 남게 된 것이다.
꽃밭골에서 가장 깊은 골짜기를 삼밭골이라 하는데 삼이 없다,
그러나 옛부터 불려진 지명은 미래에 이루어질 가능성은 부인할수 없다.
2018-11-28 10:06:58
115.xxx.xxx.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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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병장수
2018-12-05 12:56:58
121.xxx.xxx.150
농촌사랑
2018-12-05 11:47:23
121.xxx.xxx.150
수익높은 단감재배 확대및 고추 무우 배추는 가격이 오르락 내리락 하지만 늘 비싼가격인 들깨 참깨를 많이 재배한다면 이 또한 농촌소득증대에 기여할것 같습니다,
무병장수
2018-11-29 16:51:52
211.xxx.xxx.65
장뇌삼 일본 수출도 추진 중이듯 세계에 확대해야 합니다.
백세인생
2018-11-29 05:45:34
211.xxx.xxx.65
광동제약…산삼배양 보강액 승인.
대웅제약이 산삼 추출음료 "
국동의 자회사인 바이오밸류는 오스틴제약과 산삼배양근 관련 의약품 및 건강식품 개발과 판매 등에 관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산삼 배양근을 함유한 생약추출물에 의한 탈모 방지 및 육모 촉진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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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봉염을 특산물로 권장, 대부분 대나무는 죽순외 보는것으로들 알고있는데 30년이상된 대나무뿌리인 죽봉영이 몸속 염증잡는데
느릅나무 보다 더 좋은것을 잘모릅니다
모든병이 염증때문에 생기는데 죽봉영을 끌이어 물을 먹으면 염증이 사라지므로 건강한 생활을 할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