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의 어디를 가보고 싶으신가요 ?
귀촌인
2018-08-15 12:04:02 | 조회: 2076
첨부파일 : -
문화관광 분야에
멋드러진(?) 사진으로 옥천군의
문화관광분야를 홍보 하고 있더랍니다
1.둔주봉
2.장령산
3.금강유원지
4.장계관광단지
5.육영수여사생가
6.정지용생가
7.용암사
8.부소담악
9.청마리
솔직하게 생각해 봄시다
만약에 내가 옥천군민이 아니고
영호남 아니 서울경기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옥천군을 검색하여 하루 즐기고 여행하며
머물고 싶은곳이 있는지요 ?
솔직하게 한번쯤 생각해 보자구요
분명한것은 이러한
옥천을 만들어 놓은 사람들은
선봉의 역활은 공무원을 비롯한 선출직의 역활이다
사명감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냥 시간만 흐르면 적당히 적당히
월급받고 진급하고 퇴직하고
나중에는 공직생활 몇년의 훈장을 자신에 얼굴에
그려낸다
옥천군의 공무원출신들은 부끄러워해야한다
현재 옥천의 민낮이 그걸증명하는것이다
우리 함께 생각해 보자구요
옥천의 미래그림을 우리가 그리고
우리의 작은 생각들을 모아
옥천의 큰그림이 그려 졌으면 좋겠습니다
2018-08-15 12:04:02
183.xxx.xxx.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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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인
2018-08-28 17:18:26
211.xxx.xxx.191
윤
2018-08-16 15:43:22
121.xxx.xxx.60
옥천군은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으로 사업을 접근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부산 친구가 옥천을 방문하면
아이들이 어릴 때는 장령산 계곡 아니면 금강변으로 놀러가고
요즘은 친구가 오면 금강 휴게소를 갑니다.
아니면 속리산, 하늘물빛, 대전 장동 황토길. 청남대 정도입니다.
외지인 입장에서 볼거리 없습니다.
그런데 옥천이 고향인 분은 인정 잘 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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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은 합심하고 연구하여 지역의 가볼만한 곳 자랑거리를 만들어주세요....
대청비치랜드도 잘 가꾸면 충분히 자랑거리 될텐데....
지금의 형태로 있는게 너무 안타깝네요...
금강휴게소도 그 주변 환경을 이용한 볼거리를 더더더 만들어서 지나가는 타 지역 사람들이 금강휴게소를 꼭 들렀다 갈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옥천의 자연과 환경을 이용한 많은 볼거리와 가볼만한 곳이 생기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