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일자 기사에 나왔던 부분에 대한 반박입니다.
 B씨
 2018-07-20 11:49:57  |   조회: 5617
첨부파일 : -
안녕하세요?

B입니다.

오늘 보도된 기사 내용에서 그분이 말씀하신 내용을 마지막으로 반박하려고 합니다.

먼저 말씀을 드리면 헛웃음만 나네요. 제가 처음에 망설이다가 용기 내서 쓰게 된 것은 단지 지금은 끔찍한 기억이지만

한 때 옥천군을 좋아한 한 사람으로 더 나은 옥천이 되길, A와 B 같은 사람이 안 나오길 바라는 의미에서 썼습니다.

A씨는 모르겠지만 저는 단지 재발방지 약속 및 사과와 감사팀 감사를 통해 시시비비를 가리고 그분이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 인정을 하고 공식적으로 사과를 하면 그걸로 족했습니다.



신문기사를 읽어보니깐 전에 제가 썼던 글에 대해서 해명을 했는데 하나하나 재반박하고 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우선 도깨비 드라마를 다운 받았지만 보진 않았다고 하시는데요. 그 당시 기억이 생생합니다.

같이 근무하는 다른 공무원이 외장하드로 종종 영화나 드라마를 담아서 직원들에게 복사를 하게끔 했습니다.

그 때 당시에 제가 쓰던 컴퓨터는 USB보안이 유일하게 풀려있던 컴퓨터입니다. 제 컴퓨터에서만 유일하게

USB를 꽂으면 컴퓨터에 복사할 수 있었습니다. 속기사 업무특성상 제 컴퓨터만 보안이 풀려있었거든요.

하여튼 그렇기 때문에 제가 영화나 드라마가 담긴 외장하드를 다른 공무원에게 받아 제 컴퓨터에 사람들이 원하는 걸

저장하고 그 저장된 걸 다시 다른 분들이 USB를 가지고 오면 거기에 복사해 주는 일도 했습니다.

그때도 제 컴퓨터에서 도깨비 드라마를 제가 (이 부분은 잘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USB나 속기공유폴더라고 공유되는

폴더 둘중에 하나로 옮겨서 해드렸을 텐데 기사에 쓰여 있는 것처럼 다운만 받아놓고 안 봤다고 하지만

제 기억으로는 그 때 분명히 2~3일 앉아서 드라마 다 보셨습니다. 옆자리에 있는 공무원이 드라마 보는 걸 잠깐 보다가

두 분이서 대화 할 때 도깨비 드라마 얘기도 하고 도깨비 드라마 OST 에일리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를 흥얼거리는 모습

드라마가 재미있다고 한 대화 등을 반대편 제 자리에 앉아 대화하는 내용을 들었습니다.

또 그분 자리 뒤에 사무용품 캐비넷이 있어 가끔 그쪽으로 사무용품을 꺼내러 갈 때 헤드폰인지, 이어폰인지 기억은

안 나지만 그걸 쓰고 드라마를 보고 있는 모습도 직접 봤고요.

그분이 말씀하시는 사회복지 강의를 들었다는 말씀도 맞습니다. 저 역시 사회복지 관련 강의나

기타 다른 강의 등을 보는 것은 봤습니다. 하지만 도깨비를 본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증거자료는 저에게 없습니다. 증인만 있을 뿐이죠. 하지만 그 증인들이 의회사무과

현 직원들이기 때문에 그분들이 아니라고 하면 아닌 게 되겠죠... 무고는 각오하고 잘못된 것이니깐 말씀을 드린 겁니다.



두 번째로 택배관련해서 자주 하지 않고 어쩌다가 한 번씩 했다고 말씀하시는데 이 부분은 그분 아이디로 된 쇼핑몰이나

네이버페이 등을 살펴 볼 수 있으면. 주문내역이라든지 결제내역을 보면 알 수 있지 않을까요? 저 말고도 다른 분들도

택배가 매일 쌓여있는 걸 봤을 테고 가끔씩 주문한 게 마음에 안 들면 그다음 날 가지고 와서 다시 반품하고, 고객센터에

반품전화하고 하는 걸 봤습니다. 또한 CJ대한통운, 로젠, 우체국 등 택배기사님들도 매일 점심쯤에 그 박스들을 저희

의회사무과에 갖다 놓으셨으니깐 아실 겁니다.



마지막으로 임시회 2~3일 전에 그만둔다는 부분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그분이 말씀을 해주셨지만 바로 이게 제가 괴롭힘 당하기 시작한 시기 및 원인입니다.

저는 16년 4월 1일 계약직 시작할 때는 한글속기 3급 자격증 하나 가지고 있었습니다. 한글속기 자격증은 1, 2 , 3급이 있고

최고가 1급입니다. 처음에 3급으로 들어와 업무 배우고 사무보조 하고 남은 시간이 많았습니다. 하루에 보통 잡일

몇 번 하고 가만히 앉아서 할 일 없이 컴퓨터만 뚫어지게 쳐다보다가 퇴근을 했으니깐요.

속기사는 회기 기간에 회의를 한 내용을 회의록으로 만들기 때문에 실제로 일을 하는 건 회기기간과 그 이후 회의록

작성하는 기간 2주 정도 작업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회기 기간에는 시간이 많이 남아서 3급이니깐 그분이 편의를

봐줘서 근무시간에 속기 공부를 할 수 있었고 1급을 옥천군의회 다니면서 딴 것은 맞습니다.

그렇게 편의를 봐주신 부분에 대해선 감사하게 아직도 생각하고요.



다시 문제의 발단으로 가면 16년 10월 25일에 제가 한글속기 1급 합격자 발표가 있었고 그날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그리고 제 기억으로 주말을 지나 10월 31일 월요일에 출근을 해서 오전에 그분께 그만두겠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갑작스럽게 11월 말까지만 하고 그만둔다고 말씀을 드렸죠. 제 자리는 대체속기사이기 때문에 A씨만 복직을 한다면

저는 그날로 계약이 끝나는 상황이라 불안하기도 했고 공무원 공부를 해서 당당하게 9급 속기직렬 합격해서

속기사 생활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런 마음이 앞서 1년 중 가장 바쁜 때에 그만둔다고 한 것은 제 잘못입니다.

물론 1달 전에 말씀을 드렸지만 그분이 논리적으로 말씀하시면서 혼내시고 주변 분들 말을 듣고 제가 잘못했다고 생각해

그날 바로 사과를 드리고 연말까지 바쁜 것 다 끝내고 그만둔다고 다시 용서를 구하며 연말에 그만둔다는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러다가 또 지인들과 가족들에게 좋은 자리니깐 더 다니라는 소리를 들으면서 그만두겠다는 말을

그분께 가서 취소하겠다고 말씀드렸고요. (오락가락하게 말씀드리고 급하게 드린 부분은 잘못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이 때부터 시작됐죠... 투명인간 취급이. 그만둔다는 말이 그렇게까지 기분 나쁘게 할 줄은 몰랐고 17년 5월31일

그만둘 때까지 투명인간 취급 당하고 정신적으로 고통을 받을지는요.

미리 말씀을 드리면 11월 초부터 그만 둘 때까지 총3번 그만둔다고 했습니다. 처음 11월 초, 투명인간 취급에 괴롭힘

당하면서 괴로웠던 12월 정례회 기간중, 그리고 마지막 17년 5월 중순.

16년 12월에는 실제 그만둔다고 계약직 채용공고가 다시 나기까지 했는데 제가 그 '무기계약직'이라는 자리 때문에

안정적이고 속기사로 근무할 수 있는 자리를 포기할 수 없어 주변에서 그만두지 말라는 조언들도 듣기도 했고요.

그래서 괴롭힘 당하고, 투명인간 취급 받아도 참고 해보자. 라고 생각해서 다시 다닌다고 해서 공문을 내린 적도 있습니다.

이건 전적으로 또 제 잘못이죠. 그때 그냥 그만 뒀어야 되는데 무기계약직 자리가 너무 커보이고, 좋아보여서 그만두기

힘들었습니다. 이 때 다시 다닌다고 했을 때 주위 의회사무과 분들의 시선은 따가웠죠. 오락가락 하니깐요.

하지만 제 잘못이고 해서 쥐죽은 듯이 있었고 그 때는 그분이 정년이 10년 정도 남았으니깐 그 때까지만 참자. 할 수 있어.

이 생각으로 버티고 있는데 그분이 어느날 사람들과 사무실에서 대화하는데 정년이 개정돼서 자기는 10년인줄 알았는데

5년이 늘어 15년을 더 다닐 수 있다고요. 억장이 무너지는 느낌이었습니다. 10년도 힘든데 15년 동안 괴롭힘 당하고

투명인간 취급을 당하면서 견뎌야 한다는게요.



여기에서 그러면 의문이 들 수 있습니다. 왜 옥천군만 보냐? 공부를 해서 다른 곳으로 속기직 가면 되지 않냐고 하시는

분도 있을 겁니다. 잠깐 이것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 속기직렬이 원래 10급 기능직이었다가 13년도인가에 기능직 폐쇄

9급으로 통폐합으로 속기직렬이 9급 공무원으로 변경이 됐고 원래는 공무원 시험 치지 않고 들어가는 곳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9급 공무원으로 바뀌고 일반행정직처럼 시험을 봐야합니다.

하지만 일반행정직은 1년에 전국적으로 엄청 많이 뽑지만 속기사는 군, 구, 시, 도, 광역시, 국회, 그 이외에 중앙부처도

있지만 실질적으로 시험을 봐서 들어가는 곳은 지방의회, 국회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여기도 TO가 국회를 빼고

각 의회마다 2명~5명 정도가 대부분입니다. 옥천군만 보더라도 무기계약직 1, 속기직 1 해서 속기사가 2명인 거죠.

여기에 더해 일반행정처럼 매년 자리가 나오는 것도 아니고 의회에 있는 속기직 TO가 나야만 그 다음 해에 뽑는 거라서

공부를 해도 그 다음 해에 응시 가능한 지역에서 속기직을 뽑지 않으면 공부는 했지만 지원도 못하고 1년이

끝나게 됩니다. TO가 있어서 공고가 날 때까지 기다리면서 공부만 하는 거죠.

이런 이유 때문에 함부로 공무원 공부도 못하고 속기사들은 지금처럼 저런 무기계약직이란 자리가 어떻게 보면

공무원 빼고 그 다음으로 안정적이면서 속기사를 업으로 살 수 있는 방법인 것입니다. 그래서 저렇게

무기계약직 자리에 얽매이는 거고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오면 그렇게 낙심을 하고 투명인간이 된 걸 견디면서, 의회사무과는 저랑 이미 그분이랑 사이가

안 좋은 걸 알고도 그분 눈치 보느라 손을 놓았죠. 외면했고요.

그렇게 견디다가 경력 1년 2개월에 1년을 넘겼으니 이제 어디에 가도 경력직이라고 할 수 있겠다. 더이상 이렇게는

못 다니겠다. 라고 생각해서 17년 5월 중순에 급하게 다른 곳에 취업했다고 거짓말을 하고 5월 말까지만 하겠다고

하고 그만두게 된 것입니다.

물론 그만두면서 거짓말을 한 것은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더이상 다녔다가는 정신적으로 미칠 것 같고

그렇다고 나쁘게 끝내면 평판이 안 좋아서 다음 취업 할 곳에도 나중에 알게, 모르게 영향이 미칠까봐 모든 걸 숨기고

잘 처리하기 위한 방법은 그때 저 방법밖에 생각이 나질 않았던 겁니다.

한마디로 이제 경력직이 되었으니깐 내가 밖에 나가서도 이걸 문제 삼고 걸고 넘어지면 속기직으로 사는 한 어디에

가서든 나만 피를 보겠구나. 여기에 나중에 와서 필요할 때 경력증명서도 떼야 되는데 내가 당했어도 참고 있어야

경력증명서도 뗄 수 있을 것 같아서 조용히 나왔습니다. 바보처럼 제대로 된 항변도 못하고요.

거기 내부에 있을 때는 무기계약직이 되기 위해 잘보여야 했고, 외부로 그만두고 나왔을 때는 경력증명서를 위해

입을 다물 수밖에 없는. 또 같은 직렬이니깐 다른 지방의회 가서도 거기에 계신 분이 옥천군의회에 전화해서

제 평판에 대해 물었는데 그분이 말을 안 좋게 하면 어떻게 될까? 라는 두려움. 과도하게 자기 상상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저는 그런 것들 때문에 아직도 공공기관에는 취업을 못합니다.

그리고 이제 이걸 밝혔으니깐 더이상 공공기관으로는 취업 못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저는 집에서 일을 하는 프리랜서입니다. A씨에게는 죄송한 얘기이지만 1달만 더 버텼으면, A씨가 퇴직서를 써서 제출

했으면 그 자리는 제 자리가 되는데 그 한 발자국을 내딛지 못해 결국 그만둔 것입니다. 더이상 정신적으로 견디긴

힘들어서요. 집에서 프리랜서 하면서 하루하루 일감이 들어오면 일을 하는 거니깐 필사적으로 일감을 찾고

새벽 4시까지 일이 있으면 깨어있다가 일을 하고 몇 시간 못자고 일어나고 일감이 언제 들어올지 몰라 항상 불안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신문기사를 보니깐 군의장님은 저희가 불순한 의도로 문제제기를 하면서 언론 플레이를 한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서두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A씨는 어떤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저는 애초에 이렇게까지 크게 가고 싶은 마음도 없었습니다.

이 일로 제 지금 일에 지장을 주고 싶지 않아서요. 하지만 저는 그분이 잘못된 부분을 공개적으로 사과만 하길 바랬습니다.

다른 건 없어요. 그분이 잘리길 원한다. 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지금 오히려 그분에게 화가 나있는 것이 아니라

이걸 덮으려고 하는 옥천군, 옥천군의회에 화가 나서 글을 쓰게 된 겁니다.

A씨는 모르겠지만 전 언론플레이라고 하는 여론광장에 글을 쓰는 이유는 단지 처음에는 감사팀이 공정하게 시시비비를

가려주길 바라는 마음에 그런 것이고 이번 글을 쓰는 것은 그분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고 하는 행동에 또 한 번

상처를 받아 글을 쓰는 것입니다. 기사에 그렇게 말을 했으니깐 저도 해명을 해야 되서요.

애초에 처벌을 원하고 크게 가길 원했으면 고소, 고발을 했겠지만 저는 거듭 말씀드리지만 진심 어린

사과를 바랬을 뿐입니다. 그런 제 바람을 옥천군 의회사무과는 시종일관 묵묵부답, 덮으려고 하는 태도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증거는 없지만 모두가 증인이시잖아요.

같이 1년 2개월 동안 일을 했는데 너무 덮으려고만 하지 마세요.

저도 같이 일을 했던 의회사무과 직원이었고 동생이고, 같은 조직원이었잖아요. 가슴 아픕니다...



저는 이번 글을 마지막으로 더이상 어떤 반박글도 인터뷰도 응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제가 할 수 있는 말들은 다 했고

저는 고소, 고발 등 민, 형사상으로 가는 것 자체는 원치 않고 사과만 바라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이 일을 계기로 옥천군이 더 발전하고 더 좋은 곳으로 성장하길 빌며 저는 이만 글을 쓰겠습니다.
2018-07-20 11:49:57
59.xxx.xxx.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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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인 2018-07-23 23:48:11 218.xxx.xxx.23
옥천군수, 군의장, 비례대표의원
더불어 민주당의 촛불의 힘으로
당선이 되신분들 아닙니까??
그런분들이 지금하고 있는 행동은??
지켜보겠습니다.

옥천사람 2018-07-23 11:35:55 223.xxx.xxx.15
감사 해라 감사!!
결론은 공무원이 이기겠지만...
꼭 징계를!!
옥천엔 정의가 살아 있을까요??
결론 궁금

옥천忍 2018-07-20 19:06:49 211.xxx.xxx.184
그럼 옥천군청에서는 어떤때 감사팀 감사를 하는가요? 군수님 그리고 군의회 의장님의 말씀 참으로 가관이군요.
더이상 질질끌면 옥천군청의 위상이 땅에 떨어집니다.

어느누가 군을 믿고 따르겠습니까?
의회사무과 속기사님은 참으로 대단하신것 갔군요?

두고보겠습니다. 어떤결말이 나는지를...

J 2018-07-20 17:40:33 125.xxx.xxx.4
그냥 컴퓨터 기록이랑 결제 내역 조사하면 다 나오겠네요.
당연히 그 드라마 파일들은 합법적인 경로로 다운로드 받은 것이 겠지요?
당연히 홈쇼핑 물건들을 결제한 시간은 업무 시간이 아닐 테지요?

옥천인 2018-07-20 13:00:14 221.xxx.xxx.186
어쨌든 힘든싸움입니다.
계란으로 바위돌깨기인데 용기를 내시고
끝까지 잘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어제아침 뉴우스까지 나왔으니까 조금더 지켜보시고요.

Insl 2018-07-20 12:24:46 115.xxx.xxx.131
이렇게 구체적인 상황 설명이 있고 피해자가 두명이 나온 상황에서도 부인하고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는 것이 정말 믿기질 않네요. 속히 진상조사를 하고 가해자들이 징계를 받든 사과를 했으면 좋겠네요.
기사에서 명예훼손 및 언론플레이를 언급하셨는데, 정말 기분이 나쁘고 억울하다면 무고죄로 고소해 보십시오. 어떻게 진행되는지 똑똑히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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