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은 대청호에 마리나 항만을 조기에 건설되기를 기대한다.
 두꺼비
 2018-02-23 19:59:07  |   조회: 3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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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일제 근무로 생활여건이 바뀌어지면서 도시민들은 많은 여가 시간을 즐기고 있습니다.
생활 수준이 높아지면서 좀 더 수준 높은 레저를 즐기려고 하고 있습니다. 옥천은 대전과 세종시를 배후 도시를 끼고 있지만 농촌지역으로 경제적 생활 여건이 어려워지면서 현재 실제 거주 주민의 인구는 5만명 밑으로 내려 갔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영세한 자영 업자들의 사업체 운영의 어려움은 이루말것도 없이 어렵게 운영되고 있으며 그 결과 시내 가게의 주인은 수시로 바뀌면서 영업을 어려워하고 있는 가게들이 많이 있고 지금도 가게 주인들이 수시로 바뀌고 있는 상태입니다.
몇해 전에 있었던 지양리 일원에 골프장이 들어서면 자연환경을 파괴한다고 군청에 천막을 치고 몇몇 사람에 의해 목소리 높여 반대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대안을 찾으러는 대화와 노력은 실종된 채 반대만 하다가 결국은 진행해보지도 못하고 데모만 하다가 허무하게 끝났습니다
냉철하게 이야기 하면 지금도 대청호의 수질오염은 옥천군에 있는 축사로 인하여 녹조라떼가 발생하고 주민들이 축사에 대한 대책은 이야기 하지 않고 대청호 수질오염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은 순서가 바뀐 느낌이 듭니다.
미래의 먹거리를 위하여 개발을 한다면 좀 더 나은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무조건적으로 반대만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어느 이장님 말씀처럼 마리나 항만의 추진과 위치 결정도 되지도 않았는데 옥천 주민들을 위하여 마라나 항만을 추진한다니까 레저 관광으로 개발을 한다면 마을에서 말도 못 꺼낼 정도로 반발이 있을 것이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는 것은 너무 무책임합니다. 석탄리에 마리나 항만을 개발할려는 것은 좁은 시야에서 생각하지 말고 옥천 전체 주민들의 먹거리를 위한 것이고 크게보면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한 것입니다.
더불어 함께 살아남기 위해서는 옥천군에서 대청호에 천혜의 관광자원을 개발하여 국뚝없는 먹거리를 만들도록 우리 모두 관심과 사랑이 필요합니다.
우리 주변을 돌아보면 주차 공간은 부족하고 2차선 도로는 인도가 없어서 다니기가 불편하고 생활 환경이 아직도 이웃도시에 비교하여 매우 열악한 상태로 살고 있습니다.
옥천군은 대청호의 관광자원을 조속히 개발하여 주민들이 다 함께 자손대대로 편안하게 살아남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국제 해양 관광의 중심 도시로 발전한 여수를 타산지석으로 생각하고 다음 싸이트<http://tour yeosu.go.kr/ > 에 들어가 보고 반성해야 합니다.
늦게나마 수북리 장계리간 녹색 탐방로 공사와 앞으로 들어서야 할 안터생태습지와 수북리와 석탄리 인도개설 등 연계 도로 등이 정비되어 변화하는 발전된 청정 관광도시 옥천을 기대해 봅니다.

참고자료 : 국제 해양 관광의 중심 도시로 발전한 여수 <여수 관광 문화> 싸이트와 비교해 보세요
http://tour yeosu.go.kr/
옥천은 대청호 관광벨트를 조속히 집중 개발하여 지역 경제의 활성화하기를 기대한다 <옥천신문 여론광장>
<참조:2018년 문화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
2018-02-23 19:59:07
175.xxx.xxx.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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