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여론광장

여론광장은 지역사회 여러 현안들에 대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담아내는 공간입니다.
근거없는 비방이나 비난, 상업적인 글들은 삭제조치 됩니다.

군의회 가로수 문제 일부 반론
2017-11-10 21:42:32 | 조회: 1036
의회질의 가로수 문제 일부 반론

임만재 의원이 지적한 “아름다운 가로수길 하나쯤 있어야“한다.
의견에 공감하지만 임만재 의원, 안효익 의원, 조동주 의원이 지적한 옥천ic에서
군남초등학교까지 가로수 길에 큰 나무를 심자는 주장은 반대합니다.
이 도로는 처음 시공할 때 잘 만들어진 도로이고 한국의 문화가 있는 도로입니다.

1. 운전자와 보행자가 서로 눈을 볼 수 있는 구조의 도로가 좋은 도로입니다.
중앙 분리대에 큰 나무를 심으면 운전자와 보행자를 시야를 가려 대형사고의
위험이 있습니다.

2. 수영장 부근의 가로수는 인도 밖에 있습니다.
인도의 보행자 가로수에 숨는 현상이 없습니다.
보행자의 안전을 배려한 가로수 식재방법입니다.
군남초등학교 부근에 가로수는 도로 완공 후 식재했습니다.
잘 못된 선택을 한 것입니다.
물론 반대 의견도 많다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3. 군남초등하교 부근은 큰 소나무를 도로 공사 후에 식재했습니다.
이곳 역시 나무가 운전자 시야를 가립니다.
회전구간 안쪽에는 가로등, 가로수, 수로, 가드레일을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런 시설이 없으면 사고 시 차량도 파손되고 가로수가 크면 사망사고가 발생합니다.
이런 시설이 없으면 차량파손도 미미하고 운전자도 안전합니다.
(전에 옆집 아이가 가로수를 충동하여 어린아이는 사망한 기억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고속도로, 국도, 지방도 시설 중에 가장 잘못한 것이 이런 구간입니다.

위의 같은 이유로 이곳 가로수 식재는 반대합니다.
한국이 일본, 유럽보다 훌륭한 정원 문화를 가진 것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빌려와서
쓰는 차경법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인위적인 가로수경관보다 아름다운 우리 강산을 차를 타고 보는 경관이 더 좋습니다.
필자는 일본 사람이 가지고 온 인위적인 가로수 경관보다는 한국적인 자연 경관이
더 좋습니다.
일본, 유럽의 가로경관도 좋은 점은 많이 있지만
한국적인 가로 경관을 생각해봐야 합니다.
2017-11-10 21:42:32
175.xxx.xxx.232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121.xxx.xxx.49 | 2017-11-15 14:23:59 삭제

축사 문제는 균형 있는 행정이 중요한 것 아닐까요?
옥천군 가축사육 거리 제한을 우사의 경우 주택 밀접 지역은 100m에서 작년에 조례를
바꾸어 200m로 거리 제한을 변경한 것으로 시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청주의 경우 700m인데 축산단체는 제한이 심하다고 300m로 요구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환경부의 고시(권고?)는 50~500m 기억하고 있습니다.

옥천군의 축산인은 200m로 변경하는 것에 불만이 있는 것으로 이야기 들었습니다.
청주처럼 환경부고시보다 더 심하게 제한하는 것은 축산인 반발이 심합니다.
반대로 하면 나그네님처럼 주장하고 적당한 선에서 규제를 해야 합니다.

나그네님이 주장하는 도로에서 이견 거리를 제한하는 법률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대로변 도로의 경우 경관을 나그네님이 주장하는 것처럼 사업주가 경관을 위하여
차폐림을 잘 해야 하지만 건축허가 위하여 형식적으로 하고 있는 것이 옥천의 현실입니다.

축사 문제는 균형적 행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그네 211.xxx.xxx.114 | 2017-11-11 20:35:59 삭제

옥천군청은 대로변 주변에 대형축사 허가를 내주지 말기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자동차를 타고가다 보면 냄사도 나고 미관에 보기가 좋지 않습니다.
또한 마을근처에도 축사허가를 내주지 말아주기 바랍니다. 도저히 사람이 살수 가 없습니다.
왜 허가를 내주는지 근처에 거주하는 주민은 똥으로 보입니까 제발 부탁하는데 대로변,마을근처주변엔 제발 축사허가를 내주는 일이 없도록 부탁한다 군청아 안그럼 시골서 어떻게 사니 너네 집앞에 소똥한차 세워두면 미관도 안좋고 냄새도 나고 참 좋겠다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홈페이지 개편 관련] 불편한 점을 알려주세요 옥천신문 - 2017-07-26 9970
공지 한꺼번에 너무 올리시면 체하십니다! 여론광장의 건강성을 지켜주세요! (2) 옥천신문 - 2012-05-01 352452
공지 옥천신문 게시판 운영원칙 (7) 옥천신문 - 2006-11-18 501989
15719 겨울을 행복하게 하는 사진 한 장 朴範秀 2017-12-14 366
15718 왜 비웃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조수호 - 2017-12-12 1045
15717 지엘만 아파트입니까~우리도 지켜보겠습니다 (1) 균등발전 - 2017-12-13 745
15716 누구를위한 공사인가요? (9) 누구를위한 공사입니 - 2017-12-13 872
15715 두 의원님과 같은 생각/감사드립니다. 朴範秀 2017-12-09 572
15714 자립생활강좌 - 문재인 정부의 장애인정책 (2) 옥천IL센터 - 2017-12-08 469
15713 사죄의 글을 올립니다 (2) 조만희 - 2017-12-07 1395
15712 홍보관이거 문제 언제 해결이 될까요? (1) 옥천인 - 2017-12-06 787
15711 학교 통폐합 논의를 지켜보면서 (6) 조만희 - 2017-12-05 868
15710 이 길이 정말 위험합니다! 빠른 개선을 요구합니다! (20) 조수호 - 2017-12-05 1527
15709 청산중.청산고 통합, 논의가 먼저다. 2 아자쌤 - 2017-12-03 476
15708 청산중.청산고 통합, 논의가 먼저다. (1) 아자쌤 - 2017-12-03 578
15707 (국민청원) 비활성단층지역에 최소한의 원전건설로 세게최고의 원전선업을 살려주기 바랍니다 이정태 - 2017-12-02 354
15706 업(up)계약서의 문제점이 무엇일까요??? ____-공부하세요 (1) 옥천인 - 2017-12-01 705
15705 문정주공가기전 사거리 가로등 설치해야합니다. (7) 천사 - 2017-12-01 718
15704 횡단보도 보행자 투광기 전면 설치할 예정 안효익의원 2017-12-11 169
15703 증약 큰길 재초작업좀 부탁드립니다. (1) 나그네 2017-12-01 673
15702 시원한 민원처리 감사합니다. 나그네 2017-12-05 366
15701 옥천군의회 임만재 의원님 감사드립니다. (2) 朴範秀 2017-12-01 832
15700 간단한 민원 생활불편신고 앱을 활용해보세요. (2) 옥천인 2017-11-30 524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