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광장
전상인 수석보좌관의 군수출마 성명서를 접하고...!
 길로맘사
 2017-10-02 10:44:01  |   조회: 3994
첨부파일 : -
민속 명절 추석을 앞두고 정치에 뜻을 두신 많은 분들이 자신의
포부를 밝히며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선출직은 본인의 의사에
따르는 것이기에 뭐~라 달리 할말이 없으나 며칠전 출마선언을
밝힌 박덕흠 국회의원 수석보좌관 전상인이란 사람의 선언문을
접하곤 의구심이 생겨 한줄 글을 올립니다.

1.첫째 : 리더의 첫째 덕목은 올바른 역사관과 투철한 국가관 이다.

옳은 말씀입니다. 국가관과 역사관이 없는 지도자는 자격부족이죠
하지만 우리 국민들이 현실적으로 원하는 리더는 국민을 먼저 생각
하고 위해주는 국민속의 지도자가 더 필요하지요. 어설프게 전쟁 운운
하며 국민과 군민에게 공포심을 심어 줄게 아니라. 어렵고 힘든 군민
들에게 희망과 활기 가득찬 내일을 밝혀 주는 위민정치가 먼저입니다.

1.둘째 : 우리 옥천 지역사정은 참 어렵습니다.

지역이 사정이 어려운게 어떤 부분 인지요. 경제. 정치. ? 아님 또
다른 문제가 어렵다는 건지.
예산을 말씀 하신걸 보면 경제 부분인데. 우리 소시민이 알고 있는건
예산은 지역에서 필요한 금액을 중앙정부에 요구하고 사항에 적합한지
국회에서 심의하여 예산편성을 하는거지요 그중 일정 부분이 삭감되어
내려 오는 걸로 알고 있으며. 예산 편성 중 가장 중요한 역할은 지역
국회의원의 활약 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국회의원이 지역예산을 삭감이 아닌 증감을 하려면 거기에 합당한
자료가 필요하지요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보좌관들이 지역 현황을 취합
하여 국회의원이 지역예산을 증감시킬 명분과 자료 만들어 줘야 하지요.
그게 국회의원과 보좌관들이 할 일 아닌가요.
일개 시골 단체장이 무슨 힘이 있어 중앙정부에 예산 타령을 한답니까.
또 읍소 한들 얼마나 적용될까요. 그러기에 우리는 우리를 대변 해줄
사람으로 국회의원을 선택 합니다. 매번 느끼지만 선거만 앞두면
지역을 살기 좋게 만들겠다고 외치며 거기에 답답한 군민들은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기대하고 선택하지만 현실은 번번이 실망뿐...
당신 글은 옥천군이 부족하여 지역 경제가 어렵다는 건데. 그 중심부에
있는 국회의원과 보좌하는 분들은 뭘 하시는지요. 옥천군과 국회가
소통과 협조가 부족하여 옥천군을 돕고 싶어도 돕지 못한다.?
그런 생각이면 에~~라잇
우리 생각엔 군수는 지역을 살피며 좀 더 잘사는 군을 위해 군정에 전념
하며 그런 군과 군수를 위해 힘을 실어주고 지역을 위해 한푼 이라도
예산을 늘려 지역경제와 발전을 위하는게 국회의원의 역할 아닌가요.
군수가 국회의원 개인을 위해 존재한다면 그건 정말 자격 없는 사람이죠

1.셋째 : 보스와 리더의 차이점. 그리고 갈등과 반목의 선거 후유증.

군수가 독재와 독선을 부리며 불통으로 인해 지역발전이 어렵다고
하시는데. 이거 참~ 어불성설 이라는 말이 있듯. 정치인들은 서로가
경쟁자이면서 동업자 이기도 하지요. 그러기에 상호 비난과 비방은
자제하면서 서로가 소통과 협의를 하기도 하지요. 적어도 상대후보를
존중한다면 그분이 인생 선배이고 정치선배 이신 분에게 본인의 의사를
밝히고 선언하는게 정도가 겠지요. 또한 어느 선거든 조금은 후유증이
남아 있겠지요. 그것은 보좌관이란 분이 누구보다 더 잘 아시면서 마치
우리는 그런 후유증은 없다 라는 말로 들리네요.그렇다면 정말 웃기는 애깁니다.
얼마전 여론조사를 보니 김영만 군수님의 군민 지지도는
상당히 높게 나올걸로 아는데 그런 말로 혼란을 부추키지 마세요.


1.넷째 : 경선 과정을 거쳐 후보가 된 이후 계획과 포부를 밝힌다.

이 얼마나 황망한 말인가. 최소한 군민을 대변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군민들이 어떤 사람인지 인물 됨됨이도 알아야 하고 또한 계획과 포부
그리고 능력도 알아야 선택 하는거지. 먼저 뽑기부터 하라~ 이건가요.?
어느 조직과 사람에게 그런 잘못된 정치를 배워서 옥천군민의 자존심을
이리 무시하는 발언을 하는지 군민의 한사람으로 참담하네요.
사실 우린 당신이란 사람을 잘 모릅니다. 그런 사람이 군수를 한다하니
정치를 하려거든 먼저 군민들에게 자기 자신의 모든 것을 밝히시고
그다음에 군민의 심판을 받으셔야 순서지 선택 받고 밝힌다는 생각은
아주 잘못된 생각이 아닐까요.
박덕흠 국회의원의 수석 보좌관이란 사람이 어찌 그리 생각이 짧으신지
당신들에게 실망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윗글이 마음에 들지 않아도 이 또한 군민의 소리라 생각하고 넓은
마음으로 받아 주시길 바랍니다.
2017-10-02 10:44:01
221.xxx.xxx.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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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2017-12-30 11:47:35 223.xxx.xxx.235
국회의원과 군수님과 관계가 안좋다는 얘기가 있는데..
이렇게 불협화음을 만든건 보좌관 또한 제역할을 못해서가 아닐까싶네요...
자기역할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이 군수가 된다면 옥천군민의 미래가 보입니다...

옥천미래 2017-10-13 13:25:18 180.xxx.xxx.22
옥천 군민에게 얼마나 관심이 있는지, 됨됨이조차 확인이 안되는 분인데..
추석 명절에 현수막을 보며 참..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순히 군수라는 자리가 탐나시는건가요.. 당울 떠나 군민이 먼접니다..

임걱정 2017-10-11 10:07:09 211.xxx.xxx.78
내년지방선거에 자유한국당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중 당선가능한 인물이 안보임
이러다 옥천에서 자유한국당 쪽박차는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정신들 차리세요 제발

너도나도 2017-10-10 12:18:39 123.xxx.xxx.183
전상인님은한방에군수도전가능한지
국회으원비래로도전함이어떠한지요
전 있으면 가능하다는되 옥천군만은 열심히하는사람이 중요해요

옥천인 2017-10-10 11:55:27 211.xxx.xxx.86
정치에 언제 부터 관심이 그리 많으셨는지요?
아니면 옥천 군민에게 관심이 있으신지요?
너무 서툰 판단인것 같네요
보좌관님

나그네 2017-10-10 07:31:53 118.xxx.xxx.13
정치에는 별 관심이 없는 사람중에 한 사람이나,,, 군수 출마에 앞서 군민의 마음부터 얻는게 수순인것 같습니다.

맞아 2017-10-09 15:39:01 223.xxx.xxx.189
정치인들누가됐건페이스북에서꼴같지않은게시물좀안봤으면...가식적이고..토나옵니다진심
페이스북에올릴보여주기사진찍을라고고생들하시던데사진쳐올릴시간에민심이나살피소서..

무명인 2017-10-09 14:15:44 59.xxx.xxx.213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는 속담이 괜한 말은 아닌가 보네요
단체장이 뭐 고스톱으로 따먹는 것도 아니고 기초체력 부터 갖추심이 좋을 듯

군민5 2017-10-07 20:56:53 115.xxx.xxx.4
혹시님. 순수하게 느끼는걸 곡해 해서 보지말아 주세요.
아래 뎃글 분들도 그저 평범한 분들이겠지요.

혹시 2017-10-07 19:52:54 121.xxx.xxx.160
혹시 아래 댓글들이 그 반대의 냄새가... ㅠㅠ

군민 2017-10-06 22:38:39 123.xxx.xxx.134
간만에 속시원한 글입니다 ~!! 옥천군민을 뭘로 보고 내년 지방선거엔 잘 뽑아봅시다.

군민5 2017-10-04 13:57:47 115.xxx.xxx.4
군수자리는 추첨인가 . . ? 그럼 나도 플랭카드 몇장 걸고 출마해야지.
혹시라도 당첨되면 내가 군수 ! ㅋ ㅋ ㅋ 아냐 그것보다 국회를 노려볼까 ?
옥천군이 언제부터 어쩌다가. .

숙이 2017-10-03 18:31:55 125.xxx.xxx.139
속이 씨원하네요

유권자 2017-10-03 18:16:40 123.xxx.xxx.183
수년 간 지방자치에 노력한 후보자들은 어디가고 보좌간한번으로
군수도전 국회의원선거도걱정이내 이번에 당을바꾸어야하나

2017-10-03 11:37:24 115.xxx.xxx.72
남의 당 일이라 별 관심도 없지만 기사 내용대로라면 이사람 능력이고 뭐고를 떠나서 인격은 좀 아닌듯..

옥천사람 2017-10-02 21:18:12 175.xxx.xxx.112
2016회계년도 결산결과를 토대로 공개된 재정공시를 보면
2016년말 기준 영동군 채무 12억 - - - 주민 1인당 2만4천원
보은군 채무 160억원 - - - 주민 1인당 46만8천원
이에 비해 우리 옥천군은 이미 2015년 9월 모든 채무를 상환하여
채무가 없는, 빚진 돈이 없는, 채무제로 군으로써
남부3군중 재정자립도가 최고입니다.
이런 옥천군을 5만여 군민과함께 누그보다도 깨끗하고 청렴하게
그리고 능력있게 이끌어 오신 현 김영만 군수님은
군민들의 지지도 또한 높은것이 사실입니다.
-----------------------------------------------------
군수 자리가 하고 싶다고 아무나 할 수 있는 자리도 아니고
그냥 시켜준다고 하라고 해도 역시 아무나 할 수 없는 자리입니다
깜도 안되는 분들은 자중하시기를 바랍니다

군민 2017-10-02 19:17:49 211.xxx.xxx.126
혹시 지금 군수 후보자들의 역대 행적들을 알수있는 사이트나 그런 정보있나요?..

소걸음 2017-10-02 17:49:10 175.xxx.xxx.161
느린 소걸음으로 천리를 간다..우보천리라는 말 처럼
천천히 경험하면서 오르셔야지..
보촤관이란 위세를 등에 업고 단체장 출마부터라...

옥천인 2017-10-02 13:46:05 49.xxx.xxx.130
기자회견까지 하신분이 옥천신문을 아무리 살펴봐도 出馬의 辯은 없군요.
왜 무엇때문에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는지
고작 "옥천이 좀 더 성장하고 도약하는 곳으로 만들기 위해서.."라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이 짧은 말이 출마 이유라면 이해가 되질 않아요.
아니 오히려 되묻고 싶어요
막강한 입법보좌관으로서 그동안 옥천을 위해 무엇을 하셨는지 궁금해요

유권자 2017-10-02 12:05:48 59.xxx.xxx.21
저는 저 보좌관이라는 분이 누구인지도 모르겠고

보좌관이라는 자리가 얼마나 대단한 자리인지도 모르겠지만

옥천군민을 너무 무시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언제는 농담으로 했던 말이 언제는 진실이 되는 시대에 살고 있군요

아래는 옥천신문 여론광장에 실린글입니다. 살펴보세요.

http://www.ok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2276&sc_word=%B9%DA%B4%F6%C8%EC&view_type=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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