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공사하는데 있어 주민들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는 주지 말아야할 사람들이
양우가 얼마나 큰기업인지는 모르겠으나
일하는 일꾼들은 무단 주차에 쓰레기 무단 투기
담배꽁초 및 물병 등 막버리고 지들 세상입니다
교통혼잡은 기본이고 양쪽에 막무가네 주차로
건너는 행인 조차 보이지 않습니다 많이 위험합니다
차빼라고 뭐라고 하면 오히려 위협적으로 쌍욕합니다
큰 화물차들이 좁은 2차선을 막고 배째라고 합니다
무서워서 양우 아파트 사람들한테 뭐라고도 못하겠네요
많은 나이드신분들이 고통을 호소 합니다 위험하다고
연로하신 어른들은 신고 할줄도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이좁은 2차선 도로에 큰 화물차나 일꾼들 주차장 만들고
동네 주민들 불편과 위험에 노출되있는데 많은 시정과
관심 그리고 많은 민원등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이대로는 언제 우리 자녀와 가족이 다칠지 모릅니다
옥천에 그저 아파트 지로 왔다고 큰기업이라고 갑질 횡포 행위는 아닙니다
경찰분들도 신고 받고 출동 하여도 잠시만 빼는척 하고
다시 막아 놓습니다
옥천 신문 관계자 여러분 옥천을 대표해서
기사로 꼭 이 상황을 옥천 군민들께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지엘앞도 그렇고, 근데 공사만 그렇다고는 볼수없는게 원마트에서 마암현대 가는길도 보면 양쪽이 주차한 차들로 빼곡해서 지나가는것 조차 어렵더군요, 이건 공사만의 문제가 아닌듯합니다 옥천은 도로도 좁고, 차는많고, 주차공간도 좁고, 그러니 도로가로 차들이 쏟아져나오지, 그리고 글쓰신분은 말씀 가려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공사관계자들이 그렇지 양우사람들은 아니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