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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군청이 여론 조사 홍보에 소홀한 부분 지적 공감합니다.
시간을 가지고 공감대를 가졌으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철도시설공단, 건설교통부 협의와 기재부 예산 통과하려면
시간이 부족한 것은 이해하지만 담당부서의 적극적 홍보는 부족했습니다.
군정 홍보 적극적 방법은 기자, 주민에게 상세하게 설명해야합니다.
2. 현재 이원 지탄에 정차하는 열차횟수 는 검색하고 댓글을 작성하셨는지
확인 못 했습니다. 이 부분은 반성합니다.
제가 기억하기로는 지탄역은 수익성 악화로 폐지되었다는 기사를 읽은 기억이
있어 확인을 못했습니다. 그런데 폐지 후 2년 후에 다시 정차한다고 합니다.
그래도 필자의 주장은 유효합니다.
우리나라 국철은 주민복지 차원이 아니라 공공기관의 수익성 문제로 바라봅니다.
적자 노선, 적자역, 노선을 줄이고 있습니다.
학생 숫자가 적다고 학교는 폐교하고 역 이용객 적다고 정차 숫자 줄이고 있습니다.
대도시 시민의 편리를 위해 고속철도 만드는 과정에서 발생한 철도시설공단의
적자를 메우기 위해서 100% 국가 부담인 국철은 줄이고 광역철도란 이름으로
가난한 옥천군의 호주머니를 열어라합니다.
3. 광역철도는 대중교통으로서 교통카드로 이용이 가능하며 환승가능하다는 의견
기술적으로 국철도 가능합니다.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한국철도공사가 마음만 먹으면
지금도 가능한 시스템입니다.
4. 이 사업에서 가장 이득을 보는 곳은 철도시설관리공단, 한국철도공단입니다.
지자체에서 운행하는 열차는 철도시설공단에 위탁 또는 대전시, 동구, 충청북도, 옥천군이
운영회사를 만들어야 하고 전동차를 수시로 검사하고 기차 바퀴도 교환해야합니다. `
그 비용 두 공단으로 들어갑니다.
지금 운행 중인 많은 개인회사 화차들이 비용 때문에 많은 화차를 폐기처분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을 간단하게 주민 여론이나 감정의 문제로 접근하면 의정부시,
김해, 부산시 막대한 적자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