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에게 바란다.
옥천인
2017-01-15 10:08:44 | 조회: 4302
첨부파일 : -
2019년에는 보은에서도 작은영화관 건립을 추진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옥천군에 있는 옥천문화예술이라는 곳은 어떤 용도로 사용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방학을 맞이하여 맞벌이 부부도 많은데 아이들이 집에서 보내는 시간보다는 문화생활을 즐길 수있도록 문화생활을 즐길 수있도록 해주셨으면 합니다.
도대체 예술회관은 언제 옥천군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하며 많은 문화예술을 감상할 수있는지 궁금합니다. 한달에 1-2번 문화생활을 즐기기 위해 그 많은 예산을 쓰면서 문화예술회관을 활용하지 않는다는것은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시외버스터미널 근처 사용하는 주민도 적은데 그 비싼 땅을 사서 주차장으로 활용하지 마시고 군민들을 위해서 예산을 책정하고 군미들 혈세를 낭비하지 맙시다.
2017-01-15 10:08:44
121.xxx.xxx.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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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는이
2017-01-17 08:00:16
121.xxx.xxx.244
읍주민
2017-01-16 12:33:05
223.xxx.xxx.237
글쎄요
2017-01-16 11:20:52
115.xxx.xxx.182
읍내 골목마다 차들이 꽉 찼습니다 주차 공간은 더 필요합니다.
지나는이
2017-01-15 10:15:58
121.xxx.xxx.244
옥천인
2017-01-15 10:12:29
121.xxx.xxx.244
왜 도대체 비싼 땅을 사서 주차장을 건립하는지 모르겠어요.
읍내 주차장은 이미 그 주변 상가주인들때문에 사용하기도 힘듭니다.
제한시간을 2시간으로 두고 10분경과시마다 요금을 부과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미래의 주인인 아이들을 위해 많은 여과생활을 활용할 수 있도록 군청에서는 협조부탁드립니다.
탁상해정만 하지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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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을 없애는라는 것이 아니라 읍내 주차장은 많은 주민들이 효율적으로 이용하도록 군에서 방침을 세워달라는것이구요. 시외버스 위 주차장은 찾는 사람도 거의없습니다.
그리고 시외버스 옆에 비싼땅을 매입해서 시내버스 주차장을 이전한다는 말만 있고 이곳또한 한 낮에는 텅텅 비어있어요. 이런곳을 활용하라는 이야기인것같아요.
아이들을 위해서 문화예술회관에서 저렴한 가격에 영화를 상영하면 좋죠.
아이들이 갈 곳이 없어서 난리인데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