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청직원들보소
 군민
 2016-09-23 15:15:55  |   조회: 7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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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불친절하다 특히윗대가리에있는높으신양반네들 윗물이맑아야아랫물도맑다가있는속담이있듯이너내가그러니아랫것들도닮아간다 세겨들어라윗대가리들 지켜보겠다 ..,..이런글보기싫음군민혈세그만드시고은퇴하시던가 알겠습니까 ?높으신양반네들
2016-09-23 15:15:55
220.xxx.xxx.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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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한 2016-11-07 22:38:23 221.xxx.xxx.8
옥천신문에 칭찬사례를 보면서

"아! 정말 큰일을 하셨군요!

일상에 무척이나 바쁨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좋은 큰일을 하신 우리의 자랑스런 황 진상님에게 지면으로나마 수고 하셨고 감사 하다는 인사를 드림니다

무려 613 페이지에 달하는 동이면지(東二面誌)를 발간한 수고와 노력이 참말로 훌륭 하십니다."
"두리동네 이런분이 있습니다
이분은 바로, 동이면 석화리 사는 이 용윤 입니다"




민심이 2016-11-03 11:16:02 221.xxx.xxx.8
군청에 다양한 군민의 의견을 펼수잇는 신문고가 절실하다
칭찬격려및 현장을 발로뛰는 현장행정에 발빠른 군민들이 고마워하는 믿음주는 소통으로
외국인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하는 것은 자동차를 운행중 고장났을때 신고를 하니 15분만에 달려와서 빨리 고쳐주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면서 자기 나라에서는 아무리 밤에 고자이 났어도 그다음날 낮에나 와서 고쳐준다고 하듯이 진정 군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무엇이 군민을 위한 행정인가를 생각하는 앞서가는 군청이 되었으면 한다.

나의생각 2016-10-24 21:46:43 221.xxx.xxx.8
발전하는 선진옥천의 길을 제시해본다
나쁜이 보다 좋은이가 더 많다 군내에 면단위까지 행정 치안의 일선에서 묵묵히 자신의 임무에
충실하고 최선을 다하는 공무원들에게 격려와 칭찬 풍조를 옥천이 앞장서서 먼저 실천했으면 한다,

미담사례
5000만원 상금 사양한 ‘관광버스 義人’
고등학교 윤리교사 소현섭씨 曰
"상금을 거절한 것은 맞지만 당연한 일을 했을뿐 의인처럼 묘사되는 걸
바라지 않는다"며 추가 취재 요청에는 모두 거절 했다함.

고향사랑 2016-10-19 19:41:39 221.xxx.xxx.8
방하목리 저수지 만들어야 합니다.

먼저 방하목리 진입로(축대등)및 다리(교량) 확장완공에 군,면 관게부서에 감사합니다,
옥천군 안내면 지역의 마을 주변에 저수지가 대부분 있지만 꼭 필요한 마을에 아직없다
월외리에도 저수지가 만등어져 풍부한 수량으로 농사를 짓는데 방하목리의 상류지역에
아직 저수지가 없어 물부족 현상으로 개밥골 버려진 땅에 저수지를 만들면 월경의 힘찬 물줄기로 저수지가 되면 대청댐 최 상류지역으로 꼭 필요하여 건의 합니다.

민족혼불 2016-10-18 17:04:52 221.xxx.xxx.8
충절의 고장 옥천!
옥천이 고향이 아니지만 옥천에서 의병봉기한 조중봉 선생의 사당이 있습니다,
충북 단군전
괴산,충주,청원,단양,영동군에는 국조단군성전이 있으나 보은 옥천에는 없습니다,
하루빨리 단군성전및 김규흥 장군 동상 세워 민족혼의 정신을 빛내야 합니다,

청풍김씨
金奎興 1872~1936
金奎植 1881~1950
범재 김규흥 장군, 학술대회 고향 옥천서 열려
항일 무장투쟁의 선봉
10월1일 추모제·10월15일 학술대회 개최
옥천 죽향초의 전신인 ‘창명학교’ 최초 설립자
충북대 박걸순·신라대 배경한 교수 등 사학자들 참여해 업적 재조명
김규흥 장군은 조선왕조가 망국의 위험에 내몰리던 시기 중국으로 망명, 독립운동의 기초가 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조선인으로는 최초이자 거의 유일할 정도로 중국 신해혁명에 가담해 도독부총잠의 겸 육군소장이라는 혁명정부의 요직에 오르기도 했다.

뉴스를보고 2016-10-17 11:23:22 221.xxx.xxx.8
도지사표창으로 격려해야 사기앙양
식당에서 밥 먹다 말고 사람 생명 구한 119구조대원
2016-06-22 21:19
점심식사를 하던 충북 옥천소방서 대원들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40대 여성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소중한 목숨을 구했다.

21일 옥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께 옥천군 옥천읍 문정리 한 음식점에선 옥천소방서 대응구조구급팀 도수의 소방장(48·여)과 설제훈 소방교(39) 등 구급대원 25명이 밥을 먹고 있었다.

갑자기 옆 테이블에서 식사 중이던 라모씨(40·여)가 의식을 잃은 채 쓰러졌고, 라씨의 지인으로부터 도움을 요청받은 도 소방장 일행은 당황하지 않고 라씨의 상태를 살폈다.

충북도청 직원인 라씨는 온몸이 강직된 상태로 기도유지가 안되는 등 '심정지' 상태였다. 이에 1급 응급구조 자격증을 갖고 있는 도 소방장과 설 소방교 등 4명은 현장에서 신속하게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다.

민족정신 2016-10-13 20:19:05 221.xxx.xxx.8
옥천사람이지만 옥천이 낳은 독립운동가가 있음을 모르는이 많습니다.
옥천 독립운동가 항일무장투쟁의 선구자,
범재 김규흥’장군
청풍 김씨(淸風金氏) 이십삼세손(二十三世孫)으로 휘(諱)는 규흥(奎興)이고 자(字)는 기현(起賢)이며 호(號)는 범재(凡齋)이다.
충북 옥천읍 문정리에 위치한 오래된 한옥에서 태어났다. 집의 이름은 문향헌(文香軒)이다. 서기 1760년 범재공의 5대조인 정언 김치신이 그의 아호를 따 건립했다고 전해진다.
그 당시는 와가 85칸과 초가 12칸으로 지어진 대옥(大屋)이었으나, 현재는 일부가 보존돼 춘추민속관이란 이름으로 전통 한옥체험업의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범재 김규흥은 1919년 임시정부의 파견원으로 김규식과 함께 파리강화회의에서 한국독립을 위한 외교활동을 전개했으며, 1921년 박용만과 함께 북경에서 흥화실업은행을 세우며 무장투쟁을 지원하는 등 독립운동을 펼쳤다.

고향옥천 2016-10-08 11:59:17 221.xxx.xxx.8
군관계부서에 찬사를 보냅니다,
- 칭찬이 칭찬을 낳는 선진옥천을 기대하며 -
지난날 장선리,질신리,방하목리에서 옥천이나 보은을 가려면 비포장 도로인 무드리 사부랑재를 걸어서 오가야 했던 시절은 아무도 부인하지 못합니다,
오늘날 구 대동초교 입구에서 서대리 - 방하목리 - 질신리 - 장선리에서 보은과 옥천으로
군도가 시내버스 정기운행으로 주민들은 옥천 보은군의 노고에 마음속으로 감사하며 생활
하고 있습니다,
이는 일대 새역사 창조로 칭찬과 찬사 영원할 것입니다,
다시한번 군및 군의회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고맙습니다.

흠냐 2016-10-06 14:51:32 220.xxx.xxx.84
주민세도 올랐는데 몇몇 공무원들이 공무원 전체의 물을 흐리네요

배달의기수 2016-10-03 16:48:20 221.xxx.xxx.65
10월3일 개천절
홍익인간 이화세계(인류사랑,세계평화)사월초파일및 12월25일은 대부분 잘들 알지만 개천절은 무슨날(공휴일)인지 많은이가 알지 못하는것이 현주소로 오늘 영화 '밀정'을 보았다,
진주개천제,日도쿄서 개천절·국군의날 행사독립운동 단체인 의열단의 구국운동으로 가정가족을 뒤로한채 오로지 조국광복을 위하여한몸받친 단군국조 정신의 대종교인들이 주축인 독립정신이다, '항일 독립운동의 총본산' 대종교는 개천절 뿌리, 항일전쟁을 벌려 10만명 이상이 희생된 것으로 알려졌다. 민족사에 빛나는 청산리 전투를 이끈 김좌진·이범석 장군은 물론, 상당수 참전군인이 대종교 신도였다, 충절의 고장인 옥천에는 어찌하여 아직 국조단군전이 없는가를 감히 묻고싶다, 군측은군내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개천절을 어떻게 가르치고 있는지 조중봉선생을 기리는 정신과 함께 이젠 국조 개천정신을 가르쳐 주시기 바란다.

고향사랑 2016-09-30 11:57:43 221.xxx.xxx.65
안타까운 사고소식을 보며

옥천군 안내면 방하목리 ~정구지밭골 좁은 농로좀 확장을 재삼 건의 합니다.

방하목리에서도 경운기 전복사고로 마을분이 돌아가신 사고가 마음의 상처로 남아있다,
경운기 전복돼 운전자 사망 옥천신문 2014.10.14 10:40:47 안내면에서 경운기가 전복돼 운전자가 사망했다. 10일 오후 5시50분 경 안 내면 한 마을에서 농로를 내려오던 경운기가 길 옆 밭으로 떨어지면서 전복 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73)씨가 사망했다.

"내리막길 내려오다 경운기 뒤집혀 운전자 사망2016년 9월 21일 오후 2시4분께 충북 옥천군 군북면 항곡리 비탈길에서 이모(79) 씨가 몰던 경운기가 길옆으로 굴렀다.이 사고로 경운기를 운전하고 가던 이씨가 경운기에 깔려 숨졌다.이 씨의 아내는 "아침에 밭일을 나간 남편이 돌아오지 않아 찾아보니 길 옆에 뒤집혀져 있는 경운기에 깔려 있었다"고 진술했다."

옥천인 2016-09-24 18:16:17 123.xxx.xxx.117
요즘 공무원들 욕을 하도 많이 먹어서 어지간한 욕설이나 비방 따위는 아랑곳하지 않습니다,소위 말하는 "소귀에 경읽기죠"현직에 있을 때 조금이라도 더 챙기려 들고 ㅉㅉㅉㅉ
우리나라 곳곳이 건드는 곳 마다 안 썩은 곳이 없어요, 썩어도 하도 썩어서 냄새도 없답니다.직 그대로 공무원은 나라의 녹을 먹으니 그만큼 민원인한테 친절하고 자기의 본분에 충실히 근무했으면 위와 같은 불평과 불만이 사라지던 않겠지만 그래도 감소는 하겠죠? 본인의 위치와 주변정리를 잘해 주셨으면 합니다,

힘찬하루 2016-09-24 11:36:59 211.xxx.xxx.158
비상식적인 공무원도 있습니다. 집옆에 밭에 흙을너무 많이채워 이의 제기를 하니 내땅에 내가 흙채우는데 무순상관이냐고 하는 공무원도 있습니다.거실높이보다 흙을 많이채워 참으로 답답하고 비오는 날이면 흙물이 집으로 흘러들곤 합니다.참으로 안타까운 현실 입니다. 공무를 하시는 분의 생각이 참으로 한심....? 정궁금 하시면 사진 올려 드릴수 있습니다.

박범은 2016-09-23 23:36:43 210.xxx.xxx.14
군민님께서 올려주신 글을 읽어보니, 군청 고위 공무원에게 불친절한 경험을 하셨나 봅니다,우리네 인간사에 처해진 상황에 따라 좋은일도 있고 기분좋지 않은 일도 경험하며 살아가는게 우리네 인생이 아닌가 생각합니다만, 군민님께서 올려주신 군,고위직 공무원들에 대한 불만은 다소 무리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어느 조직이나 비 정상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이 잊을수 있고, 대분분의 공무원들은 나름 군민들에게 친절과 배려 봉사정신으로 근무를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기에, 고위직 공무원 전체를 부정적으로 표현하는 데에는 다소 무리가 따르지 않나 생각하여 본답니다,또한 군 고위직 공무원들도 어떠한 민원이라도 위와같은 불만의 글이 올라오게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국민 시민 군민들의 안위가 먼져이고 공무원이기 때문이라는 것을 명심하시고,특히 기업에서 도입하고 있고 요즘 대세인 민원인들의 마음까지 읽을 수 있는 감성경영차원에서, 공무원들은 시대의 요구에 따라 대민 접촉시에 무한 봉사정신으로 업무에 임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동이면에서... 박범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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