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부모의 중요성
 욕구불만
 2000-12-16 09:34:53  |   조회: 5239
첨부파일 : -
저는 2학년 슬기반에 재학중인 한 아아의 엄마입니다.
무조건 자신의 생각만 단정지어 일방적으로 인터넷에 올렸다는게 역력히 드러납니다. 물론 기본적인 예절이나 순서 역시 전혀 모르시고 계시더군요. 부모가 모벙이 되어야지 아이들 하는 소리를 듣고 담임 선생님께 한마디 말도없이 교장선생님께 쓴 편지나 인터넷에 올린 내용을 봤을때 개인의 사사로운 감정인지는 몰라도 저로써는 모함으로 느껴지더군요.
자기 자녀를 맡고계신 선생님을 부모가 바로서지 못하고 불신한다면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자랄것인지 생각해 보셨습니까 ?
자신이 떳떳하다면 선생님께 찾아가 대화로 푸십시오
그리고 정중하게 사과문을 올리고 부로로써의 자질을 먼저 갖추시기 바랍니다.
2000-12-16 09:34:53
210.xxx.xxx.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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